“지도에 숙박업체 이름이 검색되지 않아 처음 예약 후 찾아갈때 조금 애먹은 것 빼고는 다 좋았습니다. 보일러 작동이 잘 안되어 숙소측에 말하니 곧바로 해결해주어 감사했습니다. 이외에도 숙소측에서 게스트를 매우 잘 신경써주어 잘 머물다 갈 수 있었습니다. 숙소는 매우 넓은 편은 아니지만 새 건물인것 같았고 깔끔하고 아늑했습니다. 다음에 미바튼에 가면 또 묵고 싶습니다.”
“지도에 숙박업체 이름이 검색되지 않아 처음 예약 후 찾아갈때 조금 애먹은 것 빼고는 다 좋았습니다. 보일러 작동이 잘 안되어 숙소측에 말하니 곧바로 해결해주어 감사했습니다. 이외에도 숙소측에서 게스트를 매우 잘 신경써주어 잘 머물다 갈 수 있었습니다. 숙소는 매우 넓은 편은 아니지만 새 건물인것 같았고 깔끔하고 아늑했습니다. 다음에 미바튼에 가면 또 묵고 싶습니다.”
HYEJEO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