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 탕케, 테네리페의 수영장이 있는 호텔

“Teide war nur ein paar Autominuten entfernt. Natur pur.”

“Tandurhreint, starfsfólk afbragð ”

“I stayed from August 26 to August 30. It was peak season, but it was relatively cheap, so I didn‘t have high expectations, but it was a single room with a bathroom and toilet that I could use alone, and the owner was very kind. I asked if there was a coffee pot because I needed to drink hot water, and they brought it to my room so I could use it. And the hotel was located in a relatively quiet residential area, so it was the perfect place to relax as originally planned. There was also a...

“다른곳은 여권만 보여주면 예약이 바로 확인되었는데 여기는 현장에서 바우처를 이메일로 보내줘야 체크인이 가능해서 시간이 걸렸다. 에어컨을 끄고자다가 공기가 습해서 새벽에 일어나 에어컨을 켰는데 순간 벽으로 기어가던 왕바퀴벌레와 눈이 마주쳐서 기겁을 하고 아침 입맛을 잃었다. 무료와이파이를 신청해서 아이디와 비번까지 받았는데 정작 머물렀던 3층 전체에는 아무런 신호가 뜨지않았고 컴플레인을 했지만 별다른 조치없이 핸드폰을 껐다켜보라고만 해서 로비에 머무르면서 와이파이를 이용했다. 시설이나 청소상태는 깨끗했고 뷰도 좋았다.”

“굉장히 넓은 리조트입니다 클럽메드를 가 본적이 있다면 비슷한 시스템의 리조트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다만 동양인 투숙객은 없다시피 합니다 제가 현재 2박째 투숙중인데, 직원이 한국사람 처음이라고 합니다^^ 유럽 가족들이 많습니다 올인클루시브이므로 하루종일 먹는거 가능합니다 놀이 시설이 많아서 하루종일 리조트안에서 놀아도 안심심하고, 편히 쉬기에도 붐비지 않는 리조트입니다 리조트내 코인세탁실 있어서 편리할수 있습니다 시암파크와 정글파크, 카트장등 30분 이내 거리에 있네요 수영장은 17-23도인 1월에도 수영하기 좋은 수온입니다 가라치코 때문에 테네리페에 오신 분들, 체류기간에 따라서 고려해 보기 충분한 리조트라 생각합니다^^”

“Good place”

“2월에 아이와 함께 방문한 H10 Atlantic sunset 호텔을 선택하길 정말 잘 했다고 생각됩니다. 2월중순 날씨는 24-28도로 물놀이하기 너무 좋았고 레스토랑의 음식들도 모두 알차고 괜찮았습니다. 키즈클럽 크루들은 모두 에너지가 넘치고 친절했으며 매일 오전 키즈풀장에서 1시간정도 엑티비티가 진행되어 아이들이 너무 좋아했습니다. 4박5일동안 너무 알차게 지내다 왔습니다!! 가족여행 강추입니다^^ 한가지 아쉬운점은 주변에 마켓과 레스토랑이 멀다는것입니다. 마켓은 도보 10분거리에 있고 레스토랑은 도보 5분거리에 타파스레스토랑과 스시집이 있습니다.”

“직원분들도 친절하고 시설도 대체적으로 만족스러웠다. 다만 해변과는 거리가 있어 다소 불편하다 느낄 수 있다. 하지만 리조트에서 자체적으로 무료 셔틀을 운영하고 있으며, 차가 있다면 별로 문제 될 것이 없다. 다시 기회가 된다면 또 가고 싶은 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