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스본 지구 불가리아 대사관 근처 호텔 & 숙소 추천

“버스 정류장이 인근에 있어서 호시우 광장과 다소 거리가 있어도 양호하게 이용했습니다.”

“The hotel was conveniently located, the service was great, and the apartment was clean and modern.”

“Hotelli oli sisustettu persoonallisesti vanhaa taloa kunnioittaen. Henkilökunta oli ystävällistä ja palvelualtista. Aamiainen oli monipuolinen, varsinkin tuoreet hedelmät ihania.”

“The most gorgeous property! The building, lobby and apartment are all very clean, new and beautifully appointed. The apartment itself was huge and had everything we could need (kitchen appliances, coffee, clothing steamer, etc). We chose to have our breakfast delivered to the room each day, which allowed us to enjoy the balcony and really feel like we lived there. The breakfast was also delicious and offered tons of different options. We can’t wait to return!”

“We went to BAHR for dinner near by and it was a great time ”

“Loved this unique, earth conscious accommodation! Every detail had been thought out, the rooms are beautifully designed and the back yard and honor system is a treat. I also walked everywhere from the hotel, the location is fantastic! Will definitely stay here again when visiting Lisbon.”

“들어가자마자 웰컴 티셔츠와 편지가 있었는데, 편지의 내용을 보고 이미 기분 좋은 여행을 따뜻하게 시작할 수 있었음. 깨끗한 실내,좁긴하지만 나름 운치있는 테라스가 있어(로프트 기준) 거기서 바라보는 전망이 좋았음. 스태프가 엄청 친절하고, 매일 스몰토크를 하다가 여행 계획을 말해주면 지도를 출력해주는 등 서비스 마인드가 너무 훌륭했음. 중심부에서 살짝 벗어난 위치라고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불편함 전혀 없었음. 주변에 늦게까지 하는 음식점 많고, 타임아웃마켓 코앞이라 여러모로 좋았음! ”

“Lovely hotel with friendly reception and delicious breakfast :) It was so great time staying here. I recommend strongly👍👍”

“It is quaint, central courtyard; feels historic; family run and friendly. Not for the infirm - lots of stairs. ”

“Excellent ”

“A nice hotel and great service ”

“Great location!”

“미켈이 특히 기억에 남는다. 항상 웃으며 친절하게 응대해주었고, 아침식사 때마다 따뜻한 달걀 요리와 오렌지 주스를 서비스해주었다. 직접 만든 빵과 커피도 풍부해 아침식사가 행복했다. 해변이 보이는 전망, 룸에 있는 와인오프너, 커피머신기 등 숙박시설과 서비스 모두 만족스럽고 마지막으로 친절한 미켈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한다. ”

“리스본 지형의 특성상 언덕을 오르락 내리락 하기 때문에 위치가 좋지는 않다, 혹시 짐이 많이 있다면 꼭 택시를 타기를 권하고 싶다. 호텔은 사진에 보이는 것보다 더 잘 관리되고 있었고 직원들도 매우 친절했다, 조식은 간단히 깔끔하게 먹을수 있게 준비되어 있었고 식당겸 로비로 사용하는 곳에 커피포트와 차, 커피등을 준비해 두어 언제든 뜨거운물을 사용할수 있어서 좋았다. 매일 지하철에서부터 호텔까지 걸어 다녔는데 15분 정도 걸리지만 언덕을 올라가야 해서 약간 버거운 감은 있었다, 호텔이 올드타운에 위치해 있기 때문에 맛있는 빵집이나 커피숍 그리고 저렴한 와인이나 맥주등을 즐길수 있는 레스토랑이 주변에 많아서 편했고 4박 5일동안 잘 지내다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