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로자바드

"청결하고 괜찮은 호텔이었으나, 직원이 잔돈이.없다며 다음날 준다고 하였는데 잘못된 영수증을 주었으며 결국 잔돈을 주지.않았습니다. 직원들은 전반적으로 친절햇으나 현금으로 계산시 주의하세요:-)"

"좋았습니다. 처음 도착했을때 외관을 보고 조금 오래된 곳 같아 큰 기대를 안했는데 내부를 보니 매우 좋았습니다. 입구부터 방까지 만난 모든 직원들은 친절하고 밝았습니다. DISHA직원과 JABBAR직원은 로비들어올때부터 체크아웃 해서 택시 탈때까지 우리를 신경써주고 아이들을 도와주었습니다. 너무 밝게 웃어주어 가족 모두 행복했습니다. 다만 불만인 점은 호텔보다 이 어플에 있습니다. 내가 예약했던 금액보다 거의 반값으로 방이 올라왔지만 나는 취소 변경 어떤것도 안되는 부분이 조금 이해되지 않네요. 일찍 예약한 사람이 호구되는 기분이라 ..."

"정말 탁월한 선택이었어요 . 테라스가 없는 방이 었지만 식당과 로비에 테라스가 있어서 즐길 수 있었고 , 아들의 생일파티와 디왈리 행사 까지 준비해줘서 너무 멋진 여행이었습니다 . 버기로 타지마할까지 데려다주며 , 방도 생각보다 넓고 , 엑스트라 베드도 제공해줍니다. 게다가 모든 음식이 맛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