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흐가우 호스텔

“정말 시설 않좋고, 인근 방의 소음 다 들리고, 창문 블라인드 없고, 침대는 스프링 소리나고, 조식은 치즈랑 풀뿐, 그런데 년말 성수기라고 27만원은 너무했다.”

“제일 강점은 주변 접근성이 매우 좋다는 것입니다. 악평이 많아서 내심 걱정했는데 직접 보니 가성비 좋은 호스텔인 것 같습니다. 호텔이 아닌 호스텔이라는 수준에선 매우 준수한 편이며 안내 데스크에서 일하시는 분들은 영어도 잘 구사하고 물어 보면 정말 친절하게 알려 주었습니다. 그 덕분에 여행비 50% 이상 절감하는 효과도 봤습니다. 만약 다시 잘츠부르크에 가게 된다면 이 호스텔에서 다시 묵을 생각입니다. ~ ^^”

“El hostel este bien si vas en grupo, pero no más. No está tan cerca de hallstatt si es para lo que lo vas a usar. Mi cama tenía olor a humo de cigarrillo o un olor así, después tiene dos baños uno que tiene ducha y baño junto y otro q tiene dos baños y dos duchas, pero no tiene dónde dejar la ropa, si salís. De la ducha y alguien más entra al baño, bueno te ven todo, no es muy práctico si sos hombre y entra una mujero o viceversa. Y después se cobro una supuesta tasa turística de 2.5€ pero no se...

“회사 동료들과 남자 4명이서 갔는데 침대 수량이 많아서 일단 굿. 방도 복층까지 3개라서 굿. 잘 지냈습니다. 조식도 저렴하고 맛잇게 먹었네요. 특히 밖에 경치 대박. 할슈타트 보러 왔는데 여기가 경치 더 좋네요.”

“Nette Gastleute, freundlicher Empfang, sauberes Zimmer mit rustikaler Einrichtung, sehr weiche Matratzen, ruhige Lage aber mit 97€/Nacht deutlich zu teuer, da bspw. die Tatsache, dass das Bad außerhalb des Zimmers liegt eher Jugendherbergscharakter verströmt... ”

“친절한 안내, 깔끔하고 정리된 호텔이어서 재방문 하고싶은 숙소 임.특히 호텔주차장과 볼프강 뷰가 인상적 .임”

“가격, 편안하고, 쾌적한 숙소 입니다. 하우스키핑이 별도로 요청 하는거 같아요. ”

“할슈타트건너편 호수 주변 리조트 !! 완전반했어요!! 차량을 리조트에 파킹하고 보트로 힐슈타트가서 4시간 놀디가 다시 보트타고 돌아왔어요 !! 왕복 15유로 !’ 리조트에서만도 너무 좋앗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