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미시 아덴 Independent 예약

“Felt safe as a female solo traveller. Lovely building and great staff. Unfortunately didn’t get the opportunity to get to the rooftop bar, there was an event on for a couple days. Only criticism I have is that the pillows were not suitable for me (too soft) so I had to buy one”

“사진과는 너무나 달라요. 캐리어를 펼치기도 어려운 좁은 공간.”

“호텔은 아름다웠으나 예약시 확인했던 사항이 다르고 요청사함은 무용지물이라 몹시 실망했다. 첫번째, 엑스피디아에는 클래식룸에 에어컨이 있다고 표기되어 있으나 체크한 방에는 선풍기만 있었다. 선풍기! 두번째, 예약시 요청사항으로 더블룸을 체크했으나 트윈룸을 받았고 객실상황에 따라 달라질수 있다고는 하나 체크인시 요청한 방이 가능하지 않다는 언급조차 없는 것은 4성급 호텔 서비스로 보여지지는 않았다. 세번째, 더블베드로 요청을 다시 확인 했을때 초기예약이 트윈으로 되어있다는 어처구니 없는 대답을 받았고 이부분에서 이 호텔을 믿을수 있는지 의심이갔다. 다음날 아침 더블베드 룸이 가능한지 확인 하겠다고 했지만 그 다음날 체크아웃 까지 피드백이 전혀 없었다. 4성급 호텔이라고는 믿기어렵고 더 작은 호텔도 이 호텔보다는 더 좋은 응대를 보여준다. 다시는 선택하지 않을 호텔.”

“Lovely breakfast ”

“The old building is charming and clean. ”

“다른것보다 아침조식이 맛있었어요.”

“위치도 좋고 넓고 깔끔했어요.”

“도심과 가까우나 아래층은 바깥 소음이 있습니다”

“Disaster and terrible experience. i booked suite two bed rooms but hotel provided me connecting room which is normal bed room and sofa bed room which has not been cleaned. Hotel said to me wait in the room but no one come to me more than one hour. I went to reception again but the reception guy worked for other guest just like normal. I requested to change room immediately but this time he provided me very dirty sofa bed room which has not been used very long time. Even there is no blanket,...

“매우 만족으러웠습니다. 방도 청결하고 음식도 맛있고 응대도 매우 친절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