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론, 오슬로의 가족 여행 호텔

“노르웨이 최고의 호텔이라고 해도 좋을것 같습니다.”

“편안하고 좋았음. 숙박 영수증이 호텔에서 처리가 안되었음.(Hotel.com에서 이미 pay 했다고 함) Hotel.com에서 영수증을 보내 주시면 더 좋으리라 생각됨. 대부분 출장은 영수증 처리를 해야 함”

“오슬로까지의 거리는 약 30분거리이고, 주변에 마트가 있긴합니다. 자연친화적이라서 불편함은 없었습니다. 차가 있으면 좋겠습니다.”

“One night stay. Fast check in. Excellet bed as well as breakfast. Willl be back”

“Å+”

“3인 1실로 신청하였는데 침실과 휴게공간이 구분된 간이스위트 형식에 소파침대가 추가되어 있어서 좁지않게 지낼 수 있었다. 전반적으로 깨끗하고 편안한 호텔이었다. 아침식사도 괜찮은 편이었다. 버스정류장까지 10분 이내의 거리에 있어서 교통편도 불편하지 않은 수준이었다.”

“처음 캐리어를 들고 숙소를 향할 때는 정류장에서 멀다고 생각했습니다. 가는 길도 오르막이라 더 힘들더라구요. 익숙해지니까 그 정도로 먼 거리는 아니였던 것 같네요. 짐이 크거나 무거우시면 좀 고통이 있으실 수도 있어요. 짐이 무거우신 분들은 대신 오르막이 없는 다른 길도 있으니 조금 더 멀어도 그 길을 택하시길 바랍니다. 숙소는 들어가면 아주아주 깨끗하게 잘 모든 것이 깆추어져 있습니다. 방도 2개인데 침대도 커서 어른2에 아이 2도 거뜬하다고 생각되더군요. 하나는 큰 더블침대고 하나는 그것보다는 좀 작은 슈퍼싱글이라고 하기엔 좀 더 큰 것 같아요. 주방에 필요한 것들도 거의 새것처럼 준비되어있습니다. 조금만 걸어나가면 상점들도 많고 저희는 정말 만족했습니다. 다만, 리셉션이 따로 있는게 아니라서 도착사 반드시 전화를 해야한다는 것이라 로밍을 하신분이나 통화가능한 현지유심을 구매하신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저는 지나가는 행인에게 전화를 부탁했거든요^^;;;;”

“역이랑 매우 가깝고 방이 넓어요! 화장실도 넓고 쾌적해여! 추천!! 근데 베드버그인지 모르겠지만 비슷한 벌레1마리가 나와서 좀 찝찝했어요. 더 이상은 나오지 않았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