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후기처럼 제일 마을안쪽?에 위치해있는거같아서 저녁에 들어가기엔 차로가 1차선밖에없어서 힘들꺼같긴했어요^^ 시설은 깨끗했고 바닥과 물도 아주 뜨끈뜨끈~ 침대메트리스는 만져보니 되게 딱딱했는데 의외로 되게 편했어요! 숙면함^^ 아침에 창문열어놓으니 새소리도 나고~ 산속에 위치해있어서 너무 힐링 되었어요!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딱히 불편함없이 지내다 왔습니다! 중간중간 먼지들이 보이긴했는데.. 그건 생각하기 나름이라.. 예를들면 냉장고위? 침대머리위? 그런쪽에 먼지가 잇길래 침대머리위는 제가 휴지로 닦고 잤어요~막 더러운건 아님~ 무엇보다 독채라 너무 좋았고 코로나시국에 잘맞는 펜션이 아닐까 생각되요! 15분정도만 나가면 마트 카페 다있어서 편했고~ 만족여행하고 돌아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