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르미슈 파르텐키르헨 반려동물 호텔 예약

“위치는 조금 찾아가기 힘들고 산중턱에 있어 차가 올라가기 힘들지만 주차장이 넓어 주차걱정은 없습니다. 조금 높은 곳에 위치하여 전망이 아주 끝내주고 공기가 아주 좋습니다. 체크인 시간이 저녁6시까지라 조금 촉박한데 조금 늦게 가니 안내종이와 열쇠를 따로 마련해두어 방을 잘 찾아갈수 있었습니다. 숙소의 크기나 청결도는 평균치 입니다. 엘레베이터가 없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방에 테라스도 딸려 있고 야외 테이블도 있어 경치를 감상하기 아주 좋습니다.”

“110년된 호텔인데도 아주 깨끗하고 좋습니다. 조식도 맛있고, 다른 후기보니 음식을 안채워놓는 다는 말이 있던데 잘 채워주더군요. 주변은 그냥 동네인데 한 100m만 걸으면 시내라서 놀거 많아요. 전반적으로 만족합니다.”

“Absolutely 1st class hotel”

“Old but historic hotel with the bath being renovated. Furnitures look more than two hundreds old, including bed frame. But bed mattress are firm and comfort. Overall A- grade.”

“가미쉬 파르텐키르헨에서 가장 유명한 호텔중의 하나이고 아마도 유일한 5성급 호텔인데요. 오래된 호텔이지만 남독일의 정감이 넘치고 Hbf(중앙역)에서 도보로 이동할 수 있는 거리이기에 여러가지로 편리한 곳에 위치해 있습니다. 지하에 있는 수영장과 사우나는 진정 휴양지 호텔로서 느낌도 들게 합니다. 독일 최고봉인 Zugspitze 에 오를 수 있는 곳이 이곳이기에 가까운 중앙역 뒤편에 있는 Zugspitze 로 가는 Seilbahn 을 타기에도 편리한 위치입니다. 다음에 간다면 꼭 다시 묶고 싶은 곳이네요.”

“굳굳 밑에 레스토랑도 있는데 전반적으로 깨끗하고 다 친절하심. 바바리안 부심 굉장하신 분들이 술드시러 옴 ㅋㅋ 조식도 아주 훌륭함 가져오고 싶었어요 ㅋㅋ”

“Even though the hotel building was old, in general it was very good. Brekfast was good, the atmosphere was good. It has a nice garden.”

“이전 일정에서 늦어져서 생각보다 늦게 도착했어요. 주차장을 찾기는 좀 힘들었지만, 직원분이 잘 맞이해 주셨고, 저녁식사, 아침식사 모두 훌륭했습니다. 무엇보다 사우나와 릴랙스 풀 등 부대시설도 깔끔해서 좋았구요! 호텔 들어가고 나올때 곤돌라를 타는 것도 새로운 경험이었습니다! 객실에서 알프스가 살짝 보입니다. 침구도 아늑하고 좋았어요. 객실에 욕조가 없는 점이 아쉽지만, 다음에 독일남부 가게 되면 꼭 다스 그라섹은 다시 가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