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르미슈 파르텐키르헨, 바이에른의 스파가 있는 리조트 및 호텔

“이전 일정에서 늦어져서 생각보다 늦게 도착했어요. 주차장을 찾기는 좀 힘들었지만, 직원분이 잘 맞이해 주셨고, 저녁식사, 아침식사 모두 훌륭했습니다. 무엇보다 사우나와 릴랙스 풀 등 부대시설도 깔끔해서 좋았구요! 호텔 들어가고 나올때 곤돌라를 타는 것도 새로운 경험이었습니다! 객실에서 알프스가 살짝 보입니다. 침구도 아늑하고 좋았어요. 객실에 욕조가 없는 점이 아쉽지만, 다음에 독일남부 가게 되면 꼭 다스 그라섹은 다시 가고 싶습니다.”

“Wonderful Staff. Professional and very helpful. Dining in hotel was excellent especially breakfast.”

“위치정보를 전하는 직원의 정보가 정확치않고 성의가 없었으며 객실의 정비가제대로 안되어있어 1시간동안 애쓰다가 결국 방을 바꾸어주었습니다.”

“It is good to stay and beautiful city. Many rooms and good reception.”

“메인거리와는 좀 떨어져 있지만 이 가격에 조식도 포함이고 룸도 넓은 편이라 맘에들었어요. 아이들 있다고호텔 건너편 1층 방을 주었는데 편리했습니다.”

“It was very nice and kind hotel”

“Even though the hotel building was old, in general it was very good. Brekfast was good, the atmosphere was good. It has a nice garden.”

“기차역에서 도보로 10분 정도 거리. 주변 환경 너무 좋고 식사 또한 너무 맘에 들었음.”

“오래된 호텔보다는 역사와 전통을 느낄 수 있는 호텔 조식이 좋았습니다.”

“오래된 호텔의 낡음 보다 전통이 더 부각된 호텔. 다시 가도 묵을 것 같은 호텔이었습니다. 훌륭한 아침식사와 직원들의 친절함. 밝은 호텔의 인테리어 등이 좋았습니다. 걸어서 downtown 까지는 20여분 정도 걸려서 가깝지는 않으나 버스 등 대중교통이 잘 되어 있어서(무료이용권을 호텔에서 제공함) 불편함이 없었습니다. 그럼에도 렌트카 여행에 더 좋은 호텔이라 생각됩니다. 라디에이터가 있어서 따뜻함. 빨래를 말리기에도 좋았습니다. 맑은 공기와 좋은 기운을 많이 받고 온 호텔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