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 게스트하우스

“가격대비 화장실 및 시설이 우수함”

“아주 편안하게 지내다가 갑니다. 잠만 잘거라면 정말 강력추천합니다.”

“숙소의 사장님께서 너무 친절하셨고 숙소내에는 필요한 물품들이 잘 갖추어져 있었으며, 숙소앞에 낙동강 산책로가 너무 잘되어있어서 벚나무 터널로 두시간을 걸었는데 너무 아름다운 길이었다. 그러나 숙소 간판이 잘보이지 않아서 찾기가 어려웠다.”

“Pro-tip up front: if you want to do your luggage early before check in, make sure you message the guesthouse in advance. There is no regular reception. This is a very well organized guesthouse. It's a few minutes walk to the subway. Restaurants, bars and shops all within two blocks. They have fancy bidet toilets that can dry you with warm air. Foot massage machines are free to use and great after a long day of walking. Downsides: - the coffee that comes out of the coffee machine is truly...

“깨끗하고 조용한 펜션입니다. 가족 여행 2박3일 잘 다녀왔어요. 감성돔이 제법 있네요. 다음에 갈땐 낚시준비해서 가야겠어요.”

“시설이 깨끗했어요 사장님도 친절하시구요”

“남포동과 자갈치, 국제시장, 낑통시장 등 걸어서 다 볼 수 있는 지리적 조건이 최고입니다. 단 비싼 호텔을 생각하시면서 예약하시면 않되죠. 이 가격에 이 시설과 서비스는 보기드문 곳입니다. 가성비 갑!!!”

“독채 건물의 1층과 2층을 나누어 사용 할 수 있게 해두셨습니다. 건물 앞에 주차를 해야해서 초행길 여행객에게는 다소 긴장됩니다ㅎㅎㅎ 그래도 불편하지 않도록 굉장히 신경 많이 써주세요. 한 건물이다 보니 (출입문 각층별로 있어 마주칠일 없음) 소음은 조금 들리지만 일정 시간이 되면 서로 배려할 수 있게 사장님께서 많이 신경써주셨습니다. 아침에 주시는 정성가득한 조식과 공방의 작품들을 보며 예술의 도시임을 다시 한번 느꼈네요. 청소상태를 보면 사장님께서 굉장히 깔끔하신 성격이신듯 하고 그만큼 청결했어요^^ 침대마다 전기매트가 있어서 정말 따뜻했고요. 보일러도 빵빵하게 틀어주셨습니다. 들어오는 길에 간단한 마실거리를 사오는게 좋을거 같고요. 통영대교의 야경이 멋지니 포장보다는 횟집거리에서 야경과 함께 드시는걸 권하고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