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 경상남도의 바닷가 호텔

“도착전 부터 시원하게 해주신다고 에어컨 미리 틀어놔주시고 곳곳에 아기자기한 소품과 넉넉한 수건에 사장님의 배려를 엿볼 수 있었습니다. 언니랑 급 바람쐬러 갔다가 늦게 잡은 내돈내산 숙소인데~ 다음에 꼭 다시 가고싶은 곳입니다. 아침에 일어나면 바다뷰가 기다리고 있고 개별테라스에서 바베큐도 가능하고 숙소옆 수영장도 있습니다. 무엇보다 친절하신 사장님의 마음에 반해 또 가고싶은 숙소입니다👍거제를 방문하신다면 꼭 추천드려요^^”

“깨끗하게 편안히 쉬다 왔어요 다음에 거제 가게되면 또 들를게요”

“독립된 온수 풀장이 너무 좋았어요. 사장님도 매우 친절하시고 너무 편안하게 잘 놀다 갑니다.”

“조용하고 아늑한 곳입니다. 사장님 친절하시고 다음번에 또 오고 싶을 정도로 좋습니다. ”

“good”

“주차장에서 ”

“온돌로 난방은 안되어서 아쉽습니다 뷰가 너무 좋아요”

“뷰가 너무 좋습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