겐트, 플라망 지역의 부티크 호텔

“숙박 룸에서 주는 고풍스러움과 부티크 바이브는 매우 만족스럽습니다. 다만, 비싼 가격의 숙박비에도 불구하고 마이크로하게 과금을 유도하는 서비스 구조가 맘에 들진 않았습니다. 조식 인당 25유로인데 치즈 추가하면 4유로, 햄 4~6유로를 더 추가로 지불해야 합니다.(?) 심지어 룸에서 마시는 커피 마저도 한잔 당 2.5유로를 지불해야 하죠. 차라리 숙박 요금에 10유로를 더 추가 지불하고 양껏 마시게 하는게 더 마음 편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듦. 그 외 모든면에서는 만족스러웠습니다.”

“Room is so wide Location is relatively close to main train station. Also, hotel is not so far from old town in Ghent. Reception is so kind and professional.”

“Gent의 관광지 센터에 위치.. 약간의 현대적인 건물로 조식이 매우 훌륭함. 3명이 숙박하는 관계로 엑스트라베드 요청하였는데 추가요금에 1인 조식은 무료로 제공해 줌. 방은 매우 넓직했으며, 직원들도 친절함”

“아주 고풍스러운 호텔. 멋있는 로비. 커다란 침실과 침대. 마루 바닥에서 걸을때마다 삐그덕 소리가 거슬리지만 조용하고 멋집니다. 객실이 4개 밖에없나봐요. 화장실도 그런대로 괞찬지만 깔끔한것을 추구하는 분에게는 안좋겠네요.”

“이호텔은 관광코스와 가깝다. 7분거리에 배 선착장이 있어서 저녁 먹고 야경을 본 후 숙소에 들어오는데 부담이 없었다. 다만 골목을 들어올 때 사람들이 아무도 없어서 조금 신경이 쓰이긴 하였다. 조식이 12불로 약간 비싼 편이나 빵과 과일은 무료이고, 간단힌 요리, 오물렛 등은 해주었다. 우리가족은 3인실을 사용했는데, 싱글 3개를 주었다. 시내에 위치하였기 때문에 주차료를 10분 내야하는 번거로움이 있지만 그 대신 걸어다닐 수 있는 위치에 관광을 할 수 있다는 점에 좋아서 선택한 호텔이다.”

“Amazing hotel and staff! We had a wonderful stay in Ghent with them. The food (breakfast and dinner) was delicious. The room was comfortable and clean. Would definitely recommend to anyone traveling to Gh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