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코스트 힌터랜드 모텔

“Well organized property management services and also tourists' information is provided in welcome folder.”

“M”

“Easy to find and close to the club”

“The room was good, you get what you pay for. ”

“해변가에서 좀 멀긴해도 걸어서 이십분이면 가는거리에 사진보다 되게 안락하고 주인할아버지들도 친절하고요”

“Great stay for what we needed. Restaurants available and a 711 that was walking distance. ”

“Loved it - dark room - private - quiet - and whole lot of restaurants and a subway- iga all on the opp side of the street”

“It was in a great location for us and was excellent value. ”

“친절하고 좋았음”

“The staff were very friendly and the room was clean with great food”

“방에 들어섰을때 깔끔하고 잘 정돈되어있어 아주 만족했어요. 방도 생각보다 컸구요. 한가지 싫었던건 제 숙소가 일층이어서 그런지 모르겠는데 먹다남은 음식이 있으면 몇몇 개미들이 나오는점.. 이부분빼고는 다 좋았어요. 주인 아저씨도 친절하셨고 부탁하면 잘 들어주셨어요. 호텔 바로옆에 런드리서비스가 있고 유료로 사용가능해요. 호텔위치는 시티 바다로 나갈땐 좀 멀었어요. 걸어서 20분정도?? 그래도 걸어갈만 합니다. 2박을 머물렀는데 전체적 만족했습니다.”

“들오가니 에어컨. 냉장고 다 고장나서 고치는데 몇 시간 걸려서 여행일정에 차질생겼어요. 이상한 건 안에서 자동으로 문이 안 잠겨요. 꼭 문을 돌려서 잠궈야 하더라구요. 깜빡 잊고 안 잠궜는데 자는 동안 좀 도둑이 들었어요. cctv 확인해보니 후드 입은 남자가 새벽에 각 방문 돌려보고 다니는 거 찍혀있네요. 고객 과실이라며 호텔측 배상 전혀없었구요. 엘리베이터 없는 2층이라서 캐리어 들고 오르기 힘들어요. 침구 완전 낡았어요. 성수기라 1박에 20만원 가까이주고 머물렀는데 내생애 최악의 호텔이었습니다. 위치도 관광지라 멀어서 차 랜트하지 않으면 교통 엄청 불편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