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당 직원과 영어로 의사소통을 원할하게 하기 어려웠고, 시즌이 아니라 하더라도 운영 중인 수영장의 청결도가 너무 떨어졌습니다. 요즘 4성 호텔 이상이면 거의 이용가능한 E-버틀러서비스도 제공되지 않습니다. 하도 홍보를 하길래 제가 두바이에 살던 때보다 크릭 지역이 좀 나아졌나 싶어서 예약했더니, 주변지역 퀄리티, 접근성 모두 거의 그대로네요. 인스타 사진용 과시용으로 가는 곳? 저로써는 실망이었습니다. "
"스위트룸에 4박 5일 머물렀습니다. 충분히 넓은 공간이었고 모든것이 사용하기에 편리했고 청결도가 매우 우수했습니다. 무엇보다 Horizon Club 라운지의 직원들이 매일 친절하고 세심하게 챙겨주어서 매우 감사했습니다. 특히 NIKHIL, ERIKO, IMAYA, CHENG 에게 고맙다는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 IMAYA가 추천하는 스리랑카의 샹그릴라에도 꼭 가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녀의 친절한 미소가 항상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