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 강원의 스키 호텔

“스위스산장에 다녀온 느낌이에요. 독채형 숙소에 울산바위와 파란하늘, 잘 관리된 예쁜 조경들이 잘 어우러져 그림속으로 들어온 느낌이었어요. 우리가 도착했을때 마침 태어난 토끼가 너무 예뻐서 하루에 2번씩 토끼를 보러갔네요. 사슴 양도 너무 예쁘고 우리안으로 들어가서 먹이를 줄수도 있어서 마치 미니사파리를 경험한 느낌이었어요. 산책로에 연결된 계곡과 트레킹코스도 만족스러웠습니다. 독채마다 전기그릴과 취사가능한 기구들이 준비되어 있고 에어컨기능좋고 침구세트들도 깨끗하고 수건요청, 자잔한 문제 해결에 빠르게 대응해주셨습니다.4계절을 느껴보고 싶은 숙소였습니다. 7명 3대 가족들이 여행을 자주 다니는데 만장일치로 최고라고 하네요.”

“침대나 주방 화장실 등은 편안해요. 요즘 친환경정책에 따라 수건이 딱 인당 1장인게 아쉽지만... 아 화장실이 건식으로 운영되서 그런지 청소가 되어있어도 변기칸에서는 냄새가 조금은 나더라구여”

“바다 바로 앞의 훌륭한 호텔입니다.”

“좋은 숙소에요~ 자주 애용하는 곳입니다!”

“5인 가족여행에 딱 좋은 사이즈에요. 호텔은 방들이 작아서 이런 사이즈와 뷰 찾기 힘들어요. 아이도 부모님도 다 너무 좋아하셨습니다. 다만, 방에는 식기가 없고 바베큐장 주방에서 가져다 사용해야하는게 조금 번거로웠지만 큰 불편은 아니에요. 식기 운반할 수 있는 가방 같은게 제공되면 더 좋을 것 같아요. 수영장 오픈 전이라 아쉬웠어요. ”

“리모델링해서 깨끗하고 침구류도 깔끔해요. 해수사우나도 좋았고, 1층 부대시설도 다양하고, 리조트 전용 바닷가에서 산책할 수 있어서 좋았다.”

“강아지 와 함께 가면 좋은숙소~”

“좋았어요 뷰가 좋네요 아이들이 수영을 수시로 해서 숙빅비가 아깝지 않았어요 위층 타요놀이방은 둘째(5살)가 좋아했어요 미취학 아이들이 놀기 딱 좋은 놀이방이였어요 세심하게 세탁기도 있고 민족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