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나다, 안달루시아의 부티크 호텔

“좋은 추억이 됐어요”

“일정상 하루만 머무는 호텔인 점이 너무 아쉬웠다. 알함브라성이 침대에서 보였고 넘 황홀했다. 호텔은 옛 멋 그대로는 잘 보존하고있었고 깔끔했다.직원분들도 너무 친절하셨다. 다로강변길에서 골목으로 20미터정도 들어가기에 찾기도쉽고 늦은 밤도 안전했다.버스 이용도 좋은 위치이다 ”

“너무 예쁘고! 너무 위치가 훌륭한 호텔!! 그리고 저의 허니문에 맞게 스페샬한 분위기의 방이었어요!!! 알함브라를 가장 편하게 볼수 있고 실시간 느낄 수 있는 호텔이 아닌가 싶어요! 그리고 직원도 매우 친절하였습니다! ”

“good”

“기본적으로 하얀색의 실내이다보니 깨끗했습니다. 무엇보다도 호텔 전체에서 나는 냄새가 좋더라구요(그라나다는 도시 전체에서 꼬릿한 올리브 냄새가) 무엇보다도 좋았던건 직원들이 매우 친절했어요. 덕분에 체크인도 기분좋게 했고 체크아웃할때도 아침 일찍 나가는데 우리가 먼저 물어보기도 전에 '짐을 맡아드릴까요?', '택시를 불러드릴까요?' 물어봐 주시더라구요. 방에서 와이파이가 조금 약했던거 말고는 만족스러운 숙박이었습니다.”

“16세기 수도원을 개조하여 만든 호텔답게 매우 훌륭한 호텔입니다. 객실은 약간 좁습니다. 여유가 되신다면 스위트 룸에서 묵는것도 좋겠습니다. 아침식사, 스파, 주변의 맛집등 좋은 점이 많은 곳입니다. 알바신까지는 걸어서 다닐 수 있고 알함브라 궁전은 택시를 타면 약 7유로에 올라 갈 수 있습니다. 내려 올때는 버스로 오시면 됩니다. ”

“지리적으로 매우 편리함. 조금 좁긴 하지만 이 가격에 이 정도면 합리적. 시설 깔끔함. ”

“아주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