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나다 료칸

“Extrêmement propre et lits très confortable. Aération dans les cube et ajustement de la lumière à notre souhait. Seul bémol, certaine prise de courant ne fonctionnent pas dans les cubes.”

“고전적인 분위기를 좋아하신다면 너무나도 이쁜 호텔이예요! 공항버스 정류장에서도 가까워서 쉽게 도착할 수 있고요, 직원들은 매우 친절해요. 엘레베이터는 없으나, 직원들이 도와줍니다. 중정들도 엔틱하게 꾸며져 있어서 좋습니다.다만 현대적인 편리함을 추구한다면 추천하진 않아요.”

“직원들 정말 친절합니다. 주차는 엘리베이터 인데 큰 suv 도 들어가서 주차에 문제가 없지만 나올때 조금 고생하세요. 주위에 맛집이고 걸어다니는데 전혀 문제 없습니다. 다만 성당뷰 룸에 숙박했는데, 야밤에뎌 지나가니는 사람들이 많아 저금 시끄러울수 있어요.”

“가족들이랑 여행하기 좋았고 바로 앞에 택시정류장이 있어서 편하게 이동했습니다. 밥도 맛있게 잘 먹었어요 ”

“위치 좋고, 객실 넓고, 깨끗하고 편리해요”

“주위가 공사중인 기간이어서 불편함이 있었으나, 호텔측 문제는 아니다. 주차는 바로 옆 골목에 별도 유료주차를 하면 된다. 주차장 위치를 확인하고 가는 것이 좋을것이다. 그외 아주 좋은 위치, 중심부와 도보거리이며 나머지는 아주 만족스러웠다.”

“good”

“숙소가 깨끗하고 조용하고 좋았어요~”

“기본적으로 하얀색의 실내이다보니 깨끗했습니다. 무엇보다도 호텔 전체에서 나는 냄새가 좋더라구요(그라나다는 도시 전체에서 꼬릿한 올리브 냄새가) 무엇보다도 좋았던건 직원들이 매우 친절했어요. 덕분에 체크인도 기분좋게 했고 체크아웃할때도 아침 일찍 나가는데 우리가 먼저 물어보기도 전에 '짐을 맡아드릴까요?', '택시를 불러드릴까요?' 물어봐 주시더라구요. 방에서 와이파이가 조금 약했던거 말고는 만족스러운 숙박이었습니다.”

“쾌적하고 깨끗하고 위치도 여기저기 다 가까워 좋습니다. 다만 화장실이 너무 넓어서 겨울엔 추워요ㅎㅎ 샴푸, 바디워시, 핸드솦, 바디크림만 있습니다. 당연히 냉장고 안에있는것들은 유료 커피포트는 방 안에 없었습니다. 히터 최고온도 설정은 25도까지였습니다. 리셉션에 짐을 맡길 수 있어 좋았습니다. 객실 뷰는 따로 없어요. 004호실이었는데 커튼 닫다가 지나가는 사람이랑 눈이 마주치네요 ㅋㅋ”

“아주 좋아요”

“너무 만족스러운 호텔이였습니다 위치도 너무좋고 컨디션 최고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