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저우, 광둥의 간이 주방이 있는 호텔

“방이나 거실에 거울이 없었던 것 빼고는 완벽했어요. It was perfect except for no mirror in the outside of bathroom. ”

“호텔 찾기가 상당히 어렵습니다. 아파트 건물 28층에 가야 프론트가 있습니다. 거기서 객실 배정 받으실 수 있고요... 호텔은 좋습니다. 하지만 청결함 제로에 서비스 제로입니다. 매일 객실 청소를 해주는것 같지만 쓰레기만 줍는것 같고... 시트는 갈지 않고 정리만 해줍니다. 5박6일 여정이었는데 잠자러 들어가는게 싫을 정도로 불만족이며, 다시 가라고 하면 안갈것 같습니다.”

“한국인 후기가 없는것같아 적습니다. 일단 이 호텔은 호텔이라기보다 아파트입니다. 안내 데스크는 3층인가? 올라가서 제가 올린 사진 문 찾아 들어가시면됩니다. 중국인만 있는 외국인이 오지 않는 곳 같았습니다. 물론 여기까지 오는사람이면 간단한 중국어는 하실 수 있겠죠.. 여긴 리셉션 찾는것부터가 미션이거든요 ㅎㅎㅎ 방의 장점은 일단 넓습니다. 보통 이정도의 가격의 다른 호텔보다 훨씬 넓습니다. 그리고 저는 고층을 주어 전망이 굉장히 좋았습니다. 이곳은 지하철역과 걸어 5~7분정도 걸리고 버스정류정도 곳곳에 있어 이동이 편리했습니다. 방에 드럼세탁기가 있고 건조도 잘되 빨래하기 용이했음 우리는 사용안했지만 주방도구가 잘 되어 있음 단점으로는 어쩔 수 없는건가? 싶을정도로 저는 금연방을 적극 언급했는데 결국 방에는 냄새가 났습니다. 와이파이가 있는데 저희둘은 이상하게 안잡혀서 5박내내 와이파이 못씀 직원이와도 직원껀 잡히는데 우리 삼성폰은...

“만족스러운 숙박이었습니다.”

“인덕션과 전자렌지가 있어서 간단한 식사를 하기에 편리하고 작은세탁기도 있어서 장기투숙을 하기에도 적합한 호텔이였음.”

“Stayed at the Oubon for the canton fair. Hotel was great and the staff friendly. The only issue i had was that the map location for the hotel is well out. Hotel is north west of the city so close to the airport but a long way from down town. This being said the area around the hotel had plenty of "local" places to eat, felt safe and everyone that i encounter was friend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