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 만 독립 예약

“빈원더스 그랜드월드 근처라서 좋았어요. 커넥팅룸으로 이루어져있고 수영장도 잘 되어 있어서 숙소에서만 지내기도 괜찮을 정도인데 막상 북부는 관광할 곳이 많아서 숙소에서 머문 시간이 짧았어요. 직원 중 친절한 사람이 있어서 좋았지만 막상 룸에 필요한 요소에 대해서는 직원 보내준다고 했지만 체크아웃할 때까지 오지 않았어요. 청소 상태는 안 좋았어요. 커피잔도 안 씻고.... 외출 후 돌아와서도 룸청소가 안되어 있어서 물어보니 5시 전까지는 청소가 될 거라고 했고 다른 곳 나가서 놀다 오니 청소가 되어 있었어요(쓰레기 처리 및 타월 교체만 됨. 욕실 바닥 머리카락 등등의 청소는 안됨.) 조식은 괜찮았지만 사람이 너무 많아서 혼잡해요. 맛있는 과일은 없었어요. 그래도 다시 이용할 만한 추천할 만한 곳입니다.”

“너무 좋았습니다!! 처음 배정받은 룸이 습하고 곰팡이냄새가 많이 나서 바로 다시 로비로 가서 룸업글 요청했고 추가금 조금내고 업글 했어요. 친절하게 응대도 잘해주셨고 특히 툭툭 직원분들 모두 너무 친절하고 좋았습니다. 너무 만족했던 여행이였습니다.”

“좋았어요~~ ”

“Lovely quiet resort, that gave you a workout the paths are quite steep, but always a man in a golfcart eager to give you a ride to the top. If you want a ride into town you have to book for the free shuttle the day before. We missed out on this because we were only here for 2 days. They dont seem to have footpaths into town so a bit unsafe.”

“Everything was good, but the lounge service was awful. They initially asked for 600 THB for late-checkout, but when asked another staff, 500 THB was enough. What did the first guy want to use for 100THB? Worse, Late-checkout was at 4:30 pm, but they woke me up at 4:30 am and asked me to check out. How can I do "late"-checkout at 4:30 "am"? Furthermore, they did not even apologize. One reason for choosing this hotel was that there was a fitness center, but there was no single dumbbell. It's...

“너무 만족합니다. 다만, 노키즈존은 아니지만 아이들이 떠들기엔 너무 조용합니다. 뷔페도 맛있고 직원들도 친절하고 방도 너무 이쁩니다.”

“중심가(킹콩마트)와 정말 가깝고 단독 빌라 사용해서 조용함. 숙소가 너무 아름답고 예뻤음. 풀바는 운영하지 않아 다소 아쉬웠으나 조식도 맛있고 깔끔했음. 리조트 내 나무, 풀, 꽃 등이 많아서 벌레가 좀 있긴 했지만 난 벌레를 잘 잡으니까ㅎ 호텔을 이용한다면 캐리어가 문제되지 않지만 그 외 방갈로, 빌라는 돌 조경 바닥으로 인해 힘들 수도 있으나 난 힘이 세니까 ㅎ 힘세고 벌레 무서워하지 않으면 100점짜리 호텔. 자연친화적이고 바다가 아름다우며 비해서 금액이 정말 저렴함. 강력하게 추천함.”

“너무좋아요 리조트 안에 케이블카가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