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아 클롱 핫야오 비치 근처 호텔 & 숙소 추천

“A 15 minute walk to all the night life but extremely clean, modern, friendly staff and an overall pleasant stay. Would not hesitate to stay here again if stopping by Krabi Town. Staff was adorable, helpful and kind. Great breakfast cooked to order.”

“친절한 응대..타운까지 가는데..택시는 500바트이지만 호텔 앞 큰길 건너편에서 타운까지 썽태우 50바트..타운에서 아오낭까지 50바트..저렴하지만 아가자기하기 꾸며 놓고 관리를 잘하고 있는 최고의 호텔..공항에서 택시로 200바트로 이동했고 아오낭과 반대쪽이어서 염려되었지만 타운까지 50바트로 갈 수 있는 썽태우를 알아내고 나니..호텔의 진가를 더 느낌..특히 타올로 접어 만들어 둔 코끼리..인상적..”

“생각보다쾐찮아요 시설이 낡긴 하지만 깨끗하구요 트리플룸은 넓어서 아이들이 좋아했구요 위치가 너무 좋아서 다시 가더라도 또선택할듯 하네요”

“침구상태 굉장히 깨끗했고 아늑한 공간이었습니다! 혼자 지내는 데 최상의 선택이었네요 ㅎㅎ”

“조용하고, 깔끔한 곳이에요~ 조식서비스도 있구요~ 그런데 직원들은 그닥 좋은 자세로 일하고 있지는 않아 다소 실망입니다.. 동양인과 서양인을 차별하는 듯한 느낌을 여러차례 받았구요~ 호텔측의 투어를 소개할 때를 제외, 문제가 발생시에 귀찮은 듯한 투로 이야기 하길 여러차례입니다. 전 직원이 아닌 특정직원의 이야기긴 합니다만..;; 청소하지 말아달라고 한 날에도 매니저는 스스로 문을 열고 들어와 객실 수건을 가지고 나갔는지, 갯수를 체크합니다...ㅡㅡ;; 무튼, 호텔 자체만 봤을땐, 전반적으로 가격대비 꽤 만족스럽습니다만, 직원들의 태도에 대해선,,상당히 불만족스럽습니다.”

“아주 가까운 거리에 주말 야시장이 서고 과일시장이 바로 코앞.라일레이 가는 강가..부두도 도보 거리.위치가 좋으며 무척 깨끗하게 관리되고 조용한 숙소 입니다.가성비 갑입니다.”

“너무 깨끗하고 혼자서 쓰기 충분한 넓이였어요 ㅎㅎ 조식도 맛있고 전체적으로 만족스러웠지만 한가지아쉬운점은 숙소내에 가운이없어서 조금 난감했습니다 ~^^;다들잠옷은챙겨가시는걸루 ㅎ”

“Pretty solid place with a great staff. Nice rooftop bar with a kickass bartender. Staff was super friendly and helpful. Great place to book tours or transportation.”

“Lovely hotel in a great location for the weekend night market ”

“적절한 가격에 깔끔한 숙소입니다. 고급 리조트와 비교하면 당연히 서비스는 단순하지만, 간단한 어메니티에 차에 물에 슬리퍼에.. 기본적인 서비스는 다 제공되었습니다. 무엇보다 깔끔한 객식과 모던한 디자인이 좋았습니다. 한가지 생각하실 점은 끄라비 타운과의 거리가 큰 2블럭 정도 걸어야 한다는 점입니다. 걷는 시간으로는 한 15분쯤 걸린다고 보시면 됩니다. 걸어오는 길이 번화가가 아니라서 밤에는 조금 어두웠네요. 그래도 함께 걷는 사람이 있다면 그렇게 먼 거리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끄라비 타운 내에 있는 다른 호텔을 묵어보지 않았지만 거리 외에 가격 대비 나쁘지 않은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리셉션 사람들이 한 명 빼고 영어를 잘 못하거라구요.. 아 세탁기 30바트 동전인데 동전바꿔주는 것도 싫어해요 ㅎㅎ!! 이것 빼곤 좋았어요 방도 괜찮게 넓고 청소해주시는 분도 넘 친절하시고~~”

“Everything was great ”

“현대적인 인테리어가 돋보이는 깔끔한 모습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상태는 좋고요. 하지만 실내 조명이 너무나 어두워요. 현대식 감방 같아요.직원들은 불친절하기 짝이 없습니다. 5일 묵는데 3일 와이파이로 끊어주고 제대로 사용 못하게 불편하게 하네요. 중국인 단체관광을 늘 받기 때문에 새벽부터 아침까지 엄청나게 시끄럽습니다. 문 엄청 쾅쾅 거리며 인원 점검을 하는지 무전기들고 소리까지 칩니다. 그나마 지은지 얼마 안되었는지 깨끗함 때문에 넘어갑니다. 직원들은 정말 불쾌합니다”

“Peaceful, quiet, but taxis will run you to the busy places if you lik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