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was rather intimidated by this listing considering how automotated the whole process is. It’s all done with thorough written instruction and an iPad at check-in/out.
I felt like I was doing a scavenger hunt on The Amazing Race or something.
Stay the course and read everything carefully.
My stay was even better than I anticipated considering how in-human the process was. Clean, big, safe comfortable room.
The walls are thin, so being quiet using headphones is most polite. Try not to use the...
"- 호텔 방이나 식당 등에서 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인터넷 시스템이 없어서 불편했다.
- 일주일동안 아침 뷔페의 메뉴가 전혀 바뀌지 않아서 좀 불편했다. 장기 숙박자에게는 빵의 종류나 반찬 등이 몇 개씩 매일 바뀌면 좋을 듯하다.
- 안내 데스크의 담당자가 무표정으로 친절하지 않아서 불편했다."
"1. 위치는 니가타역에서 도보로 10분도 안걸렸음. 육교가 있어서 불편하다는 후기를 봤는데, 우측으로 조금만 내려가면 횡단보도가 있어서 문제가 되지 않았음. 19층 높이의 신축 건물이라 멀리서도 잘 보임.
2. 금연 트윈룸을 예약했고 전망도 좋았음. 딱 필요한 것들만 잘 갖춰져 있는 컴백트한 룸이었음. 불필요한 공간을 없애고 최대한 효율성있게 가구들을 배치해서 살짝 좁기는 하지만 지내기에는 괜찮았음. 환경을 생각하는 APA의 정책이 마음에 들었음.
3. 위치가 도심이라 웬만한 곳은 걸어서 다 커버가 됨. 교외가 아닌 곳은 전부 운동삼아 도보로 다녔음. 소도시라 가능한 듯.
4. 와쇼쿠 조식 식당은 메뉴도 다양하고 깔끔하고 맛있었음. 특히 흰 쌀밥이. 로비에 로손이 있어서 편리했음. 간단한 간식거리를 살 수 있음.
5. 생수도 2병 준비되어 있었고 청소 상태도 깔끔하고 좋았음. 커다란 티비 화면으로 호텔의 전반적인 안내사항을 보여주는 것도 편리했음.
6. 셀프 체크인이라 조금 당황했지만 안내에 따라 천천히 하니 괜찮았음. 정각 3시에 체크인이 시작되기에 짐을 맡기고 산책을 해야했음. 객실 수가 많아서 오전 시간에 엘리베이터 타는데 시간이 많이 소요되고 혼잡함. 이 부분이 이 호텔의 유일한 단점인 것 같음.
7. 체크아웃도 아주 간단함. 룸 키를 로비에 비치된 박스에 넣기만 하면 끝. 니가타에 다시 온다면 APA에 투숙할 의향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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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쿠산 신사 근처 볼거리와 즐길거리는 무엇인가요?
이 지역에 가시면 니가타 시립 미술관, 니가타 시립 역사박물관 및 북방문화 박물관의 니가타 분관에서 이곳의 다양한 전시를 감상해 보세요. 사티오 옛집, 엔킨칸, 니가타 현립 기념관 등은 이 지역에서 꼭 가봐야 하는 명소로 손꼽힙니다. 니가타 시민회관 및 니가타 시립 공연예술 센터에서는 현지 공연을 즐기실 수 있어요.
하쿠산 신사에 어떻게 갈 수 있나요?
기차를 타려면 츄오구에서 가장 가까운 역인 니가타역으로 가시면 돼요. 하쿠산 신사 주변에는 대중교통편이 많지 않을 수 있으므로 이 지역을 편하게 구경하려면 렌터카를 고려해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