헝춘, 핑둥 현의 저렴한 호텔

“컨딩 2번째입니다. 작년엔 하워드갔고 올해는 씨저파크왔어요. 씨저파크가 갑이네요. 시설 위치 등등 내년에 또 컨딩갈꺼고 여기올거에요. 올해 여기서 3박4일있었는데 최고”

“상세한 후기가 별로 없어서 걱정했는데 결론은 너무 만족하는 숙소였어요 가족들이랑 같이 여행했는데 가오슝 시내까지 셔틀버스도 다니고 무엇보다 직원분들이 너무 친절하셔서 기분좋게 묵고 왔어요👍 조식먹는 공간은 깔끔하고 맛은 쏘쏘였어요 바닷가가 숙소와 바로 연결되어 편하게 이동할수 있어요 전반적으로 시설도 괜찮아요! ”

“수영시설이 다양해서 아이들과 함께 가기에 좋은 숙소입니다. 조식도 종류 다양하고 무난한데 그런데 메뉴가 거진 비슷해서 3일째 되는날은 조금 먹기 힘들었습니다. ^^; 숙소는 안에는 청결한데 겉에 페인트가 군데군데 벗겨져있어서 정비가 필요할것 같습니다. 그래도 룸 컨디션은 좋은편이라 다음에 아이들과 같이 간다면 수영시설때문에라도 갈거 같습니다. 야시장이 서는 컨딩대로는 셔틀이 있어서(유료) 다니는데 불편함은 없었지만 리조트 주변에는 먹거리가 별로 없어서 호텔에서 전부 해결해야됩니다. 참고로 피자시켜 먹었는데 맛있었어요. ^^”

“사고로 병원도 가야했고 방수밴드도 필요했는데 택시 불러 주시고 상처 치료 하고 방수밴드도 바로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식사가 너무 훌륭하고 직원분들도 친절하셔서 최고의 뷰와 함께 행복한 시간이었고 완벽했습니다.”

“너무 좋아요. 조식 완전 맛있어요. 야시장이랑 버스 정류장까지 픽업 서비스도 해주시고 직원분들이 모두 다 정말 친절하세요. 그리고 라인으로 소통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스쿠터 대여서비스 연계도 해주시고 너무나도 즐거운 여행이었었습니다.”

“컨딩의 예쁜 바다가 잘보이는 숙소예요! 아침에 바로 앞 해변으로 산책도 가고 일어나서 발코니 열면 바다가 딱 보여요 굿굿 그리고 전 발코니에 욕조가 있는 룸으로 예약했는데 밤에 돌아와서 따듯한 물 가득채우고 쉬는 게 너무 좋았어요~ 깨끗하고 서비스도 좋은 편이었어요 직원들이 영어 웬만큼 하고 못하는 직원도 있었는데 번역기 쓰더라구요 스노클링 물어보니 전화해서 확인도 해주고 좋았어요~ ”

“hotel itself was ok but Chinese group tourists occupied the hotel n they made lots of noise n smoked here n there even though the hotel was smoke free zone”

“Very relaxing and well-decorated hotel with a beautiful balcon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