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의 저렴한 호텔

“객실 구조가 안좋습니다... 보통 창가에 침대가 있고 안쪽에 화장실과 문이 있는데 기둥때문인지 화장실이 밖에 있네요. 덕분에 어두운 조명과 창이 있음에도 뷰가 없는 단점이 있습니다. 물론 안그런 방도 있어요. 직원들은 꽤 친잘합니다. 그것때문에 별 3개 드립니다.”

“객실은 작은 편이지만 교통이 편리한 점으로 상쇄 되고. 뭐 방에 처박혀 있을 리는 없으니까. 아침 뷔페는 그저 그렇고 주변에 먹거리가 많으니 그것도 별 문제는 아니고. 샤워 수압이 세서 좋았다.”

“룸 상태가 깔끔했고 직원도 너무 친절했습니다”

“혼자 여행이었는데 위치, 근처 편의시설, 가격 모두 만족합니다. 튿히 방은 조금 좁아도 욕실은 넉넉하니 좋았어요. 비데까지 있고 욕실은 상당히 시설이 좋았습니다. 다음에 또 이용할게요~”

“이른 체크인해줘서 편했다. 화장실 문 위로 공간이 열려있 어 감점, 남자기준 저비용으로 1박하기에는 좋음 ”

“타이난 버스터미널이랑 가깝고 션농지에, 화원야시장 등 볼만한 관광지와 거리도 괜찮습니다. 다만 상가 중심에 있는데다 방음시설이 전혀 안되어있는지 상당히 시끄러워요. 저는 귀마개 개인적으로 가져가서 잘 잤습니다만;;침대는 그럭저럭인거 같아요 저는 큰 불편없이 잤는데 같이 간 친구는 허리가 아파서 자는데 불편했다 하니 개인차인거 같습니다.. 샤워시설은 괜찮았는데 아니 어매니티로 비누를 안주더라고요 칫솔은 있는데;; 깜박하신건지?귀찮아서 굳이 묻지는 않았습니다...2인실인데 물 네 병 주는건 좋았어요 조식은 기대하지 마시고 그냥 토스트 구워드세요..물론 이 가격에 조식이 있단 자체가 큰 기대는 하면 안되겠지만요 그냥 전체적으로 딱 이 가격대쯤의 서비스입니다 저녁늦게까지 밖에서 놀다 들어와서 잠만 자고 다음날 아침 체크아웃하기에 나쁘진 않았어요”

“공항과 매우 가까워 출국일정이 매우 여유롭습니다.”

“직원분들 모두 친절하셨어요”

“새벽 3시 입실 했었음. 방은 매우 좁음. 공용 화장실, 샤워실 있음. 타이베이 역에서 매우 가까운 거리.”

“전반적으로 매우 만족했음. 방크기는 남자가 두명이 써도 괜찮을만큼 넓었고 방예약할때 요청란에 창문과 작업할수있는 책상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하니 창문이 있고 책상이 있는 방을 주었는데 침대도 깔끔하고 침대 양옆으로 플러그 꽂을수 있는곳도 많아서 좋았음 특히 한쪽방면은 220볼트도 꽂을수 있는 플러그단자가 2개나.... 물과 바나나 초콜릿같은건 방치워주면서 매일 리필해줌. 심지어 공짜. 단점이라고 한다면 방키가 열쇠키임. 따듯한 물 나오려면 물을 꽤 틀어놔야 함.(이건 아침에 일어나서 모닝X 하면서 틀어놓으면 끝날때쯤 샤워부스에 김펄펄남) 지하철역까지 꽤나 거리가 됨. 암튼 카운터분은 영어를 잘 못하시지만 기본적인 의사소통은 가능하고 매우 친절함. 유심도 팔고 세탁 서비스도 이용가능 (1KG에 100NTD 였던걸로 기억..) 암튼 전반적으로 매~우 만족할만한 곳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