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로스앤젤레스의 온수 욕조가 있는 호텔

“위치가 좋았습니다. 직원들도 모두 친절하구요! 호텔과 연결된 쇼핑몰에 세포라,빅시, 카페등 여러 매장이 있었어요. 헐리우드호텔이랑 진짜 바로 옆입니다. 그래서 저녁늦게도 유동인구도 많고 맥도날드 인앤아웃등 가까이에 있어요”

“숙소의 위치나 전반적인 시설은 마음에 들었습니다. 하지만 등록되어 있는 주소가 명확하지가 않아 찾아가는 것이 힘들었고, 일층에 있는 rental office 를 이용하는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을 직접 만나 키를 받아야만 했습니다. 불편한 투숙 방법이라 생각듭니다. 그리고 숙소의 이름도 건물에 써있는 이름과 달라 많이 혼란을 주었습니다. 헐리우드 대로에서 한 블럭 떨어져 있지만 어두워지면, 주변에 이상한 사람이 많아져 차 없이는 밖에 나오기가 불안한 상태입니다.”

“위치 상태 굿.”

“It had no bottled water in the room. First time I had such experience in hotel/ motel.”

“주차요금도 별도로 내야 함 냉난방기 소음이 너무 심함”

“깨끗하고 편리했으며 주변환경이 좋았습니다. 호텔체크인과 체크아웃도 편리했습니다. 우버로 근처 유명한 바나 뮤직카페를 들르기에 좋았습니다”

“호텔이 아니고 모텔급임. western 역에서 걸어서 올 수 있는 거리에 위치. 숙소 주변 환경 다소 낙후되어 여자 혼자 밤에 다니기에는 위험할 듯. 남자 둘이서는 그럭저럭 괜찮았음. 조식이 사실상 식빵과 음료뿐이라 부실하며 객실 내 청소가 다소 미흡함. 욕실 내 환풍기 없음. 객실 내부는 넓으며 냉장고 있음. 체크인에 불편함은 없고 짐을 맡아줌. 렌트카를 이용한다면 묵어도 괜찮을 듯 하나 도보여행자에게는 그다지 추천하지 않음.”

“We stayed here while attending my son's graduation from USC. It is a convenient location. The hotel staff were very helpful and accommodating. The cleaning team was excellent. The hotel is updated nicely, and the courtyard is a nice touch. We also used the pool and sauna. The only drawback was the noise. It's one of those corporate hotels with heavy security doors and thin walls, so every time a door closes in your hallway, you will hear it, along with the sound of luggage carts noisily crossing...

“The hotel was under construction, so in the morning, construction noise was loud. However, in the room, the room was whole renovated, so really clean and comport. Housekeepers were really kind. I heard that this construction would be finished by end of March 2019. The location of hotel is very close to Vermont subway station, also close to Koreatown. If you are a big fan of Korean food and culture. I really recommand this hotel. Furthemore, it takes 15 minutes to get to the Hollywood,...

“할리우드 Walk of fame까지 도보 가능 거리내에 있고, 가격이 저렴한데다 무료 주차까지 가능한 공간을 갖고 있어서 그런 점은 무척 맘에 들었지만, 기본적인 숙박시설은 노후되어 있어 실망이 컸습니다. 특히 제가 머물렀던 방은 샤워기의 수압이 매우 낮았고, 간단한 조식이라고 하긴 했지만, 조식이라 할 정도가 아닌 수준의 쿠키와 과일(사과/바나나), 커피 뿐이었습니다. 그래도, 위치 하나는 정말 좋네요. 그러하기에 숙박시설의 노후도가 많이 아쉬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