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0 - 괜찮아요
실제 이용하신 고객
2020년 1월 8일
1) 오후4시 체크인 시간을 지켜서 셀프 체크인해서 객실 들어갔는데, 하우스키핑이 이제 청소를 하고 있었습니다.
2) 객실에 헤어 드라이어기가 비치되어 있어야 했는데, 없었습니다. 문자 가능한 시간이라 text 를 보냈는데, 하우스키핑 가능한 시간 (오전 11시 이후) 가져다 줄수 있다고 하였고, 결국 정오 넘어서 받았습니다. 그것도 2-3회의 문자를 반복해서 받았습니다.
3) 분명히 오후4시 체크인, 오전 11시 체크 아웃이 원칙인데, 오전 10시 30분에, 누군가 비밀번호를 누루고 객실 문을 열었습니다. 다음 객실 손님이었고(남자), 본인의 큰 수트케이스를 방에 미리 넣어놓겠다고 했습니다. 오후 4시 체크인인데, 어떻게 그가 20층 객실까지 올라왔는지도 모르겠고, 체크인 전에 본인 짐을 왜 그 전 객실 손님에게 부탁하는지도.... 정말 황당했습니다. 호텔의 원칙을 누구에겐 적용시키고 누구에겐 그냥 넘어가는 건가요?
실제 이용하신 고객
2020년 1월에 2박 숙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