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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케이섬 추천 호텔

“직원들도 친절하고 시설들도 좋았습니다. 나하시내에서 많이 떨어져있다고 생각했는데 그래도 차로가니 1시간정도밖에 안걸리고 가는길도 힘들지 않아서 좋았습니다. 호텔내에 여러가지시설이 많아서 아이들이 참좋아했습니다. 조식도 맛있고 안마의자나 탁구시설 키즈룸도 좋았습니다. 가족들끼리 와서 휴양하기 좋은 리조트인거 같습니다.”

총 요금: ₩144,485

11월 7일 ~ 11월 8일

“가격 대비 괜잖은 호텔. 밤에 숙소에서 바라보는 풀장의 야경도 멋있습니다. 내려가서 사진을 찍어도 괜잖습니다. 에메랄드 빛의 바다 풍경도 훌륭합니다. ”

총 요금: ₩253,154

11월 5일 ~ 11월 6일

스탠다드룸, 금연 (Maisonnette) | 각각 다른 스타일의 인테리어, 책상, 노트북 작업 공간, 방음 설비

“외진 곳이라 차량없인 접근성이 떨어집니다. 리조트인데 수영장이 없어요.”

총 요금: ₩98,791

11월 13일 ~ 11월 14일

“너무 깨끗하고 시설이 너무 좋았어요 조식도 맛이 너무 훌륭했어요 데스크에 한국인 직원도 있어서 소통도 원활했고 수영장에 워터슬라이드 까지 있어서 너무 신나게 놀았어요 비치까지 이어지는 길도 가깝고 불편함 하나도 없이 잘 묵었어요 근데 한가지 아쉬웠던건 조식 먹을때 마감시간이 다가오니까 집게를 다 치워버려서 더 먹을수 없게 하더라구요 그거 말고는 너무 훌륭했습니다!”

총 요금: ₩213,300

11월 4일 ~ 11월 5일

“청결하고 침대도 넓고 화장실과 욕실이 분리되어 있어 좋았어요. 욕조가 크고 깊었습니다. 매일 주시는 온천가루를 욕조에 넣고 반신욕할 수 있었어요. 방에 가스렌지가 있어 간단하게 이온에서 사와 먹을 수 있고, 호텔 레스토랑에서 샤브샤브와 라멘, 양념통닭 등 메뉴가 있어 식사도 가능하며, 飲み放題(2시간 시간제) 술도 마실 수 있습니다. 중부에서 3박하며, 북부, 중부 관광지와 온천 이용할 수 있었어요!”

총 요금: ₩58,941

11월 4일 ~ 11월 5일

커플 트리트먼트룸, 사우나, 온수 욕조, 스팀룸, 전신 트리트먼트, 아로마테라피

“온천이 있어서 여행의 마지막날 피로 풀기엔 최고 주변에 편의점은 없으니 미리 사고 들어가는걸 추천 약간 고지대라 전망은 좋으나 차없이는 갈 수 없는게 함정”

총 요금: ₩117,879

10월 27일 ~ 10월 28일

실내 수영장, 시즌별로 운영되는 야외 수영장, 카바나(요금 별도), 수영장 파라솔

“Staffs are super kind and friendly. Room condition and food were also great.”

총 요금: ₩781,073

11월 5일 ~ 11월 6일

“클럽룸은 사랑입니다♡”

총 요금: ₩318,267

11월 6일 ~ 11월 7일

“I cannot believe this hotel is rated only 3 star. I stayed at hundreds of hotels around the world and this hotel definitely deserves 5 star. Yes, there is no swimming pool nor convenience store, any restaurant nearby but other than these, everything was so perfect. The hotel is very new, super clean, so well maintained with stunning hot spring spa which is free!!! The beach right across the small street is so beautiful with little forest around where many pretty birds are singing. Breakfast...

총 요금: ₩176,815

11월 3일 ~ 11월 4일

“The staff at this hotel are extremely friendly. Although the facilities feel a bit dated, I believe that the kindness and hospitality of the staff are one of the most important factors when choosing a hotel. Among them, there was a female staff member at the breakfast restaurant—her name might be “Mino?”—whose genuine kindness really stood out. If you have breakfast here, I highly recommend dining in the section managed by Mino. Because of the great service, I will definitely stay at this...

총 요금: ₩230,608

11월 12일 ~ 11월 13일

“호텔 자체는 만족스러웠으나 주변에 가성비 식당은 없음”

총 요금: ₩286,613

11월 5일 ~ 11월 6일

“너무 만족합니다!! 접근성도 좋고 액티비티 하기에 위치도 좋아요. 실내 수영장과 실외 수영장 따뜻한 온수풀? 있어요. 밥은 먹어보지는 않았지만 조식이 훌륭해요. 객실도 넓어서 좋았고 뷰도 너무 좋았어요. 호텔에서 하루정도 놀고 먹고 해도 좋을 것 같아요. 다음에 들리면 호텔에서 하루 쉬어보려합니다.”

총 요금: ₩118,206

11월 11일 ~ 11월 12일

시즌별로 운영되는 야외 수영장, 08:00 ~ 20:00 오픈, 시설 내 인명구조원

“침대 콘센트가 안되는것 빼고는 다 좋았습니다”

총 요금: ₩262,135

10월 16일 ~ 10월 17일

“위치가 매우좋고 청결이 세계최고입니다.”

총 요금: ₩193,655

11월 3일 ~ 11월 4일

“とても快適に過ごせました。また利用したいです!”

총 요금: ₩85,881

10월 19일 ~ 10월 20일

실내 수영장, 시즌별로 운영되는 야외 수영장, 09:00 ~ 18:00 오픈, 카바나(요금 별도), 수영장 파라솔

“에코 클리닝으로 3000엔을 크레딧으로 돌려주는 옵션은 정말 좋은 아이디어였던것 같아요 그외 서비스도 좋았고 좋았고 수영장 및 시설도 좋았던 곳이였습니다~”

총 요금: ₩312,429

세금 및 수수료 포함

11월 8일 ~ 11월 9일

“海にネットがない”

총 요금: ₩233,134

10월 19일 ~ 10월 20일

“오키나와에 갈때마다 이용하는 곳입니다 조용하고 좋아요”

총 요금: ₩91,217

10월 15일 ~ 10월 16일

“아메리칸 빌리지 근처에서 오래 쉬고싶어서 선택한 호텔인데 너무너무너무 만족했습니다. 수영장이 호텔 선택에 우선순위였는데, 더블트리 이용객도 힐튼 본관 수영장을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점이 너무 좋았습니다. 객실이나 조식 이용도 더블트리가 힐튼의 신관이라 더 세련되고 청결했습니다. 여행 중 정말 만족스러운 리조트였습니다!”

총 요금: ₩408,746

11월 6일 ~ 11월 7일

“일반적인 일본호텔과는 달리 넓고 편합니다. 오키나와 중부여서 북부와 나하의 이동이 자유롭습니다.”

총 요금: ₩147,430

11월 10일 ~ 11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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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 분들이 너무 친절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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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0 훌륭해요

"The staff at this hotel are extremely friendly. Although the facilities feel a bit dated, I believe that the kindness and hospitality of the staff are one of the most important factors when choosing a hotel. Among them, there was a female staff member at the breakfast restaurant—her name might be “Mino?”—whose genuine kindness really stood out. If you have breakfast here, I highly recommend dining in the section managed by Mino. Because of the great service, I will definitely stay at this hotel again on my next visit."

베셀 호텔 캄파나 오키나와

10/10 훌륭해요

"체크인도 순조롭고 주차비가 무료여서 좋았구요 조식이 너무좋았습니다 아이들이 먹을 메뉴도 많았습니다 아메리칸빌리지에서 이만한 좋은 위치의 숙소는 없는듯합니다 성인3명에 아이가있어서 침대가3개가있어 좀좁은감은 있는듯했으나 그래도 불편함없이 잘쉬다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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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0 훌륭해요

"너무 만족합니다!! 접근성도 좋고 액티비티 하기에 위치도 좋아요. 실내 수영장과 실외 수영장 따뜻한 온수풀? 있어요. 밥은 먹어보지는 않았지만 조식이 훌륭해요. 객실도 넓어서 좋았고 뷰도 너무 좋았어요. 호텔에서 하루정도 놀고 먹고 해도 좋을 것 같아요. 다음에 들리면 호텔에서 하루 쉬어보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