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 콘도

“사장님 엄청 친절하시고 난방,커피등 매우 만족합니다”

“친절해요”

“너무 친절하시고 특히 벽난로가 너무 마름에 들어요!!”

“따뜻한 환영인사와, 깨끗한 객실, 정성들여 갈고 닦으신게 느껴지는 세심한 비품들, 마음이 담긴 도토리묵, 향이 좋았던 모닝커피와 선물같았던 하얀 눈내리는 풍경까지, 지쳤던 마음 한가득 위로 받고 갑니다. 정다운 두분 사장님, 다시 만나뵐 때까지 건강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따뜻한 봄 날 다시 인사드릴 날을 기다리겠습니다-”

“보일러를몇일째틀었는데도추었고밤이되니바닥이너무차가워졌고추워서씻지도못하고식사도못하고아침일찍일어나자마자나왔다숙박시설때문에싸우기까지했다방음시설너무안되어옆에서말소리마저다들리고밤1시까지시끄럽고.바베큐밖에서먹는거외엔실내에선간단한거외에요리는할수가없고너무불편하고펜션에온의미가없고겨울은특히오면안되는곳이였다10만원이아니라5만원이여도아까울정도였다방은보통의방처럼깨끗하나춥고먹고자는게불편하니펜션에여행을망친것이다온수도바로나오는것이아니고한참틀어나야하고욕실틀어놓으면주방은 잘안나오고너무불편한거투성이였다우풍도세고겨울은 정말생각해보셔야할거같다아주머니는열심히하시지만펜션이문제라방법이없는거같다”

“바다야경이 좋았으나 주변공사로 소음 및 욕실 수압이 너무 약했어요~”

“이 숙소의 장점은 저렴하다는 겁니다. 그 외 아무것도 기대하질 않는게 좋겠습니다. 전 다시 안가겠습니다.”

“곰팡이 냄새로 견디기 힘들었고, 옆방의 소리가 너무 잘 들려 잠을 잘 수 없었어요.”

“나쁘지않았어요 운치있고 편했어요”

“가성비로는 최고인듯 해요. 근데 오래되어 시설은 많이 낙후되어있어요. 특히 침대가 조금 옛날거라 생각보다 불편함이 컷네요. 비치 바로 앞이라 위치는 최고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