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포, 페락의 골프 호텔

“친절하고 조용하고 잘 쉬었어요~”

“며칠지내기 좋아요. 골프안치면 심심할수있어요. 식당도 ㅇㅋ”

“도착후 방문을 열자마자 사진 그대로의 시설에 감탄했습니다. 테라스가 있는 룸으로 했는데 졸졸졸 물이 흐르는 소리에 마음이 평온해졌습니다. 발리 호텔이라는 이름 답게 말레이시아 안에서 저 먼곳의 발리를 떠올릴 수 있었습니다. 다만 아쉬운 점은 불을 켜도 방안이 원래 어두운 편인지라 모기가 들어오면 잘 보이지가 않아서 한마리 잡아내는데 한세월이 걸렸습니다. 각방에 에프킬라 홈매트 같은게 있긴 하지만 약발이 쎄지 않고 방이 원체 넓은지라 효과가 있어보이지도 않았습니다. 모기 빼고는 모든게 만족스러웠습니다.”

“호텔은 깨끗하고 직원들도 친절했다. 이포 시내를 돌아보거나 먹거리를 찾기에 좋았다. 특히 밤에 근처 노천 식당의 음식맛은 환상적이었다. 차를 가지고 여행한다면 비싸지 않고 위치도 더할나위 없이 좋다. ”

“staffs are very polite N helpful but some of the towels are not clean.”

“Everything is perfect. Especially swiming in the pool was good. The light, temperature, mood,.. all good. The location is also good. ”

“시설은 가격대비 괜찮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3명예약했는데 수건이 없다며 2개만 주고 조식도 2명만 가능했습니다...예약시 어떠한 설명도 없었으며 황당했습니다.. 너무나 불편하고 황당했습니다.”

“방은 넓고 깨끗했고 위치도 좋았습니다. 하지만 반지하의 느낌이 나서 답답했고 쾌쾌한 냄새로 인해 만족스럽지 못 하였습니다.”

“We paid online for queen + single bed room but when we arrived they told us that our room is not available due to dysfunctional air-cond. So they just give us a room with queen size bed + extra bed. The room are small and cramp with the extra bed plus 2 kids. The shower also running very slow. Cleanliness is a so-so. If I knew our room are not available & haven’t paid yet i would probably move to another hotel. A bit pricy for a small & cramp room because we’re expecting a bigger room at the...

“Overpriced even it is still consider budget hotel range. Dusty and spiderweb visible everywhere. Front desk check-in slow thou it just us checking in, with unfriendly facial expression. Have been staying a lot of budget hotel much cheaper than this, but never felt as eerie as thi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