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바시 이자와 신사 근처 호텔 & 숙소 추천

“Unfortunetly, we found that my wife passport was lost at the check in. The saff who was fluent in English tried to contact JR lost center at two days, and finally confirmed JR to collect the passport. Without her endeavour, we should suffer from extreme hardship. I really apprecitae her service and extend my thankfulness for this hotel. Wish for good luck of the people of the hotel.”

“정말 최고의 경험이었습니다! 일본에서 호텔을 세 군데 이용했는데 그중 최고였어요. 심지어 가장 저렴했습니다. 친구들과 단지 이 숙소를 또 오기 위해 이세 시마에 다시 오고 싶다는 얘기를 했어요. 4명이서 이용하는데도 불편함이 전혀 없었고, 한국인 스탭 Kim님이 친절하게 응대해주셔서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덕분에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즐거운 추억을 만들었네요. Fiore shima의 직원 여러분과 전문적이고 친절한 Kim님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子連れでも快適に過ごせました。”

“...............................................가족끼리 편안하게 쉬다 왔어요...”

“古い建物(伝統あるといった方がいいのか）であったが、綺麗に掃除・整頓されていてた。スタッフも親切で、祖父母の家に泊りに行ったような気分になった。海外から来た人には、日本伝統の旅館の滞在を感じることが出来るのではないかと思う。”

“全て良かったです。”

“とても丁寧な対応をしていただき、楽しい家族旅行等なりました。 お部屋の掃除も行き届いていて安心して過ごすことができました。”

“ディナーを楽しみに志摩観光ホテルを選びました。期待以上に美味しいお料理でした。朝食も和定食が選択できない期間でしたが、とても充実していてパンがとてもおいしかった。 スタッフの皆さんは、声をかけやすい雰囲気の方が多く居心地の良いホテルでした”

“직원도친절하고 위치도좋고 근데가격이좀비싼거같다”

“施設内全てが清潔で気持ちよく利用できた”

“少し早く着きましたが　スタッフの皆さんに親切に対応していただき　ゆっくりと楽しい時間を　　過ごすことができました。又機会があればお世話になります。”

“非常に満足しました。また泊まりたいです。次は連泊したいです。 ”

“Room was spotless and comfortable. All needed amenities were available . Also the staff was very friendly and the early evening wine tasting was fun only 500 yen. Location perfect .. just a little walk from the train station. ”

“역 jr역 근처라서 걸어서 5분거리네요. 신축이라 신축 특유의 냄새가 나더군요. 일본분들이 많이 머물었던 것 같습니다. 같이 술도 마시고 얘기도 하고 고기도 구어주시고. 하룻밤 이었지만 만족했어요. 추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