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크 오브 베이스 J. 앨버트 바우어 주립공원 근처 호텔 & 숙소 추천

“So far so good”

“We enjoyed the peacefulness of the property. The grounds were well taken care of..Our 4 legged baby had a wonderful time. The cabin Tumble Inn was very cozy, comfortable and clean.the trees and the lake are beautiful. Enjoyed the sunset as well.”

“호숫가여서 환경이 좋았어요. 도셋타워와 가까워요. 차로 10분 거리에 metro마트와 쇼핑센터가 있어요. 10월인데 밤에 많이 쌀쌀해요. 히터를 껐다가 추워서 깼어요. 호수부분뷰방을 예약했는데 3층이였고 방이 컸어요. 방에는 냉장고 캡슐커피 전자레인지가 있어요. 음료와 간식을 줍니다. 1층에 공유부엌이 있지만 조리하기는 힘들어요. 현관에서 실내화로 갈아신어야해서 위생적이라 느꼈어요. 그러나 방청소 상태는 보이는 곳만 깨끗하고 대충 청소하는 것 같아요. 체크인 마감시간이 빠르고 주인은 퇴근을 합니다. 체크아웃할때는 키박스에 키를 넣고 나갑니다. 사용하지는 않았지만 TV가 커요.”

“The location and the room was perfect for our plan around Algonquin. The room was perfectly set up and ready for our arrival - had all necessary amenities and kitchen utensils included. Dan was exceptional in his hospitality with us - he helped us plan local excursions as well as provided additional water bottles. Loved the customer service and overall experience of staying at Dan’s inn! Would highly recommend!”

“정말 최악의 숙박시설이었다. 침대시트와 베게커버는 너무 더러웠고,샤워실 물도 잘 안나와서 샤워를 못했다. 변기커버에는 변이 묻어있었고, 날씨가 추운데 히터는 작동하지 않았다. 히터를 달라고하니 초소형 팬히터를 주었다. 히터는 전혀 효과가 없었다. 전압문제로 히터가 작동하지 않았다. 화장실바닥에는 죽은 왕거미가 굴러다녔다. 방 아에 쇼파는 너무 더러워서 앉을 수 없었다. 이게 무슨 CD$ 250이 넘냐?. 환불요청 할것이다. 너무 추워서 잠을 못잤다.”

“전반적으로 만족했습니다 직원들도 친절했고 리조트 주변에 볼거리도 많아서 좋았습니다 가까운거리에 식사할수 있는 곳도 있어 편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