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제주의 간이 주방이 있는 호텔

“깔끔하고 편했어요!”

“ 협재 해수욕장에서 그리 멀지 않아서, 구경에 불편함이 없었어요. 급행버스 환승 정류장까지는 15분 간격의 순환버스 타서 갔고요. 바다가 보이는 가성비 좋은 펜션형 숙소라 평하고 싶네요!”

“공항에서 1시간거리인 서귀포 위치가있지만 건물에 직접 운영하시는 식당도있고 주변에 올레길7코스있어서 짐 풀고 걸어보는것도 좋았습니다. 특히 차를 이용하니 근처에 중문관광단지, 맛집도 많았어요. 5분내외로 족발집 그리고 횟집 그리고 흑돼지집 음식 맛있습니다. 단지 아쉽다면 숙소 경치는 좋은데 창문이 높게 자리하고있어서 건조하고 습해도 환기가 힘들었어요. 그렇다고 입구를 열수도없고요. 경관과 주차는 편했어요. 방도 깨끗하고 서비스도 좋고요. ”

“1. 시설은 너무 훌륭한 컨디션입니다. 설악산 등반후 몸이 피곤했는데 뜨거운물이 너무 잘 나 와서 좋았습니다. 2. 조식도 훌륭했으며 아침에 보는 뷰도 좋았습니다. 식사 후 미술관 투어 꼭 추천합니다.”

“애월은 공항에서도 가까워 접근성이 좋고, 곽지·협재·금릉 해변과도 가까워서 제가 참 좋아하는 동네입니다. 코로나 시기에 근처 숙소에 머물며 '다음에는 꼭 저기서 묵어봐야지' 했던 곳인데, 이번에 예약해서 2박을 하게 되었어요. 숙소는 2층 구조의 독채로, 바로 옆에 스타벅스 애월점이 있어 아침마다 커피 수혈하기에 딱 좋았습니다. 무엇보다 뷰가 좋아 머무는 내내 만족스러웠고, 트윈 침대가 있는 방 1개, 더블 침대가 있는 방 2개, 총 3개의 넉넉한 침실과 화장실도 2개라 가족 단위 여행에 딱이었습니다. 주차도 독채라 편했고, 사장님께서 매우 상세하고 친절하게 안내 문자를 보내주셔서 별도로 궁금한 점도 없을 만큼 편하게 지낼 수 있었어요. 쾌적하고 편안하게 잘 머물다 갑니다.”

“창문열면 바다가보여서 좋았고 주위가 아카시아나무로 둘러싸여있어서 아침에일어나면 새소리가들려서좋았어요 바딧가 산책로도잘되어있어요”

“넓고 수영장, 자쿠지 모두 좋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