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객실이 일단 아주 밝습니다. 객실이 좀 어두운 호텔들이 있는데 밝아 좋고 청결합니다. 욕실. 변기뒷편도 곰팡이 같은거 전혀 없이 아주 깔끔하게 관리되고 있습니다. 항공사 승무원들의 숙소로도 활용되는 호텔인데 그리 높은 등급의 호텔이 아니라도 항공사가 크루들 숙소로 쓰는 호텔선정이 굉장히 까다로운걸로 알고 있는데 이곳이 그런 호텔입니다. 탑동 해안산책로가 바로 앞에 있고 지난번 한번 문제가 되었지만 흙돼지 골목도 근처에. 방파재 따라 횟집이 위치해 있어 회나 해산물 먹고 간단한 음주 후 택시나 대리 필요없이 해안가 산책로 따라 5분이면 호텔로 들어올 수 있어 편리합니다. 대부분 제주도의 렌트카 사무실과 15분거리에 위치해 오전 이른 비행기라면 시간 걱정 없이 쉽게 움직일 수 있는 장점도 있습니다. 포스토로 잡아두고 움직여도 되고 서귀포쪽 숙소 있다가 마디막날 탑동에서 머물며 쉬고 떠나시는것도 좋은 방법이라 생각듭니다.”
“세심한 배려가 가득한 숙박이었습니다. 깨끗하고 넓은데 저렴한 숙박비, 구비되어있는 세면용품까지 완벽히 만족하는 숙박이었습니다. 특히 전기장판은 그 어디서도 느껴보지 못한 최고의 서비스였습니다. 또한 흑돼지거리 바로 옆이라 맛있는 저녁식사도 할 수 있었습니다. 정말 강추합니다”
“객실의 조건과 숙박 금액을 고려했을 때 전반적으로 매우 기대에 많이 미치지 못했습니다.
1. 객실 청소 및 위생 상태
금연 객실을 예약했음에도 처음 배정받은 방에서 담배 냄새가 심하게 나 객실을 변경해야 했습니다. 변경된 객실 역시 욕조 내부에 곰팡이가 있어 청결 관리가 제대로 되고 있는지 의문이 들었습니다.
2. 에어컨 상태
에어컨을 가장 강한 풍량으로 설정했음에도 객실이 충분히 시원해지지 않아 머무는 동안 쾌적하지 않았습니다.
3. 객실 바닥 청결 상태
바닥에는 껌처럼 보이는 이물질이 그대로 남아 있었습니다. 슬리퍼를 제공한다고 하더라도 객실 바닥 자체가 상당히 지저분해 위생적으로 불편하게 느껴졌습니다.
호텔의 객실 가격과 전반적인 수준을 고려하면 기본적인 청결과 시설 관리가 이에 미치지 못한다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특히 금연 객실 관리, 욕실 곰팡이, 바닥 청소 상태는 반드시 개선이 필요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