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텔보다 못 한 숙소였어요. 숙소가 오래된것은 용서가 되는데 곰팡이 냄새와 눅눅한 바닥과 더러운 침구 그리고 욕실... 어느 하나 2만원대 모텔보다 나은것이 없는 내부였어요. 예쁜 정원과 바다가 바로 보이는 전망때문에 유지를 하시는것같은데 정원 가꾸는 시간에 조금만 청소를 하시고 돈을 받으신다면 ... 돈 내고 묵고 싶은 마음이 하나도 없는 곳입니다. 차라리 마당에서 노숙을 하는게 나을듯. 토할것같은 숙소입니다.
mihee
2020년 6월에 2박 숙박함
8/10 - 좋아요
실제 이용하신 고객
가족 여행
2020년 2월 26일
좋아요: 직원 및 서비스, 편의 시설/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아침에 일어났는데 바다뷰에 놀랐어요..!
옆에 유채꽃도 있던데 풍경은 정말 좋아용
온돌도 따끈따끈잘되구요 편의점갈때나 그럴때 차타지 않으면 못간다는점 말고는 다 가격대비 만족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