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지시티 콘도

"뉴저지에 있어서 맨해턴에서 가려면 교통이 조금 불편할수있으나 158번버스 한번만 타면 되니 그리 불편하진 않아요. 밤에 객실에서 보이는 맨해턴의 야경은 다른 어떤 호텔보다도 훌륭하고 추천하고 싶네요. 맨해턴의 좁아터진 방보다 훨씬 큰 이곳을 추천합니다. 아쉬운 점은 주말에 버스시간 텀이 조금 긴게 흠입니다"

"There was a lot of noise because the room was on the first floor, and I couldn't turn on the heater because of the dust and mold on the heater, so I slept with my children wearing a jacket.."

"청소후에도 머리카락이 눈에 띄었고 아직 리모델링 공사가 끝나지 않아서 공사 소음으로 낮시간이 많이 시끄러웠다. 새로 리모델링 하면서 실내 분위기 및 가구가 세련되게 바뀌어서 좋았다. 아침 식사시 종료가 되지 않았는데 떨어진 음식이 바로 채워지지 않아서 불편했다. 호텔명이 바뀌고 공사 마무리가 완결이 안된 과도기라 불편함은 있었으나 다음에 또 숙박할 의사는 있다. 공사 마무리 되어도 가격은 인상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