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솔로 피네타 반려동물 호텔 예약

“공랑근처라 저희는 걸어너 25분정도 걸려서 갔습니다. 늦은시간 체크인인데도 이용객이 많고 직원은 친절했습니다. 건물은 오래된 리조트 같은데 내부는 리모델링 된 상태라 아주 청결하고 편안했습니다. 다른계절에도 이용해보고싶습니다. 참 조식도 좋았습니다.”

“오랜만에 하는 가족여행이라 고민하며 숙박을 예약했는데 가족 모두 만족했습니다. ”

“아침이 포함되어있느며 구성이알참 직원이 친절하며 깔끔함 창문에서 보이는 경치가 정말좋다 가격도 합리적”

“Ich fand alles wunderbar. Das Personal war sehr freundlich und hilfsbereit. Das Frühstück war vielfältig und sehr lecker. Es gab viele Restaurants in der Nähe , die man gut zu Fuß erreichen konnte. Das Meer ist 3 Minuten Entfernt zu Fuß. Es gab einen tolleb Außenpool, Innenpool wie auch einen whirlpool. Man fühlt sich willkommen. Wir kommen gerne wieder ”

“Sehr freundliches Personal, super leckeres Essen. Auch eine große Auswahl an Essen. Liegt nicht ganz im Zentrum. Aber gratis Fahrräder sind vorhanden und auch ein gratis Shuttlebus. Strand und Pool wirklich gepflegt und sauber 😁”

“전반적으로 그냥 그랬다. 특히 객실에 샤워시설은 정말 안좋았다. 서서 샤워를 하기 힘든 구조로 되있었다. 그리고 샤워와 물흐르는 전환하는 꼭지 부분이 망가져있었다.”

“애매하게 본섬에 숙박하는 것보다 위치적으로 훨씬 좋았음. 바로앞(말그대로 바로앞 30초거리)에 수상버스 정류장이 있어서 본섬이나 공항까지 가는데 불편함이 전혀없고 바다뷰인 방에서는 바다가 바로보여 좋았음. 본섬 반대방향으로 걸어서 8분? 정도면 리도해안이 나오고 바로 옆블록에 마트도 있음. 주변에 식당도 있고 바도 있어서 좋았음. 창문을 열었더니 12시쯤에 밖에 바에서 술마시고 소리지르는 사람이 있긴했는데 큰 문제는 없었음. 1시반정도 살짝 일찍도착했는데 체크인 가능했고 조식도 괜찮았음. 2인 조식, 편리한 위치, (비교적)넓고 깨끗한 방을 생각한다면 합리적인 가격의 호텔임. 베네치아에 다시 가게된다면 또 묵고싶은 숙소임.”

“Worse that exp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