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 전남의 부티크 호텔

“시설은 전체적으로 매우 우수했으나 주변관광지의 접근성이 떨어짐”

“호실내 담배냄새가 심해 고생했습니다.”

“교통편의성은 없지만 주차가 편하고 조선소를 배경으로 바다뷰가 너무 좋았어요 조용하고요 직원들도 굉장히 친절했어요 다음에도 또 갈게요”

“처음 경험해보는 한식호텔이였음. 깔끔하고 편안하고, 조용하게 잘 쉬었음. 인위적인 소음이 아닌, 새소리로 잠을깨고, 창호지로 들어오는 따뜻한 느낌의 아침 햇살도 좋았음. 다만, 냉장고가 너무 작고(심지어 냉동은 없음), 방충망이 부실한 곳이있음.”

“수건,생수 넉넉하게 주시고, 필요한 요구사항도 바로 들어주셨습니다. 침구상태도 깨끗하고, 편안하게 잘 쉬다 왔습니다.”

“깨끗함”

“위치도 괜찮고, 전체적으로 건물내부, 외부 전부 깔끔합니다. 객실 공간도 넓은데다가 침대도 넓고 무선충전기도 있어서 좋았습니다. 스타일러가 있는 곳은 드문데, 그것도 너무 좋았군요. 다음에 또 예약 할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