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 레이크 루프 아파트식 호텔

“Room was clean and cozy. Friendly staff and quick check in and out. Would love to stay again.”

“Great place and wonderful staff. Would definitely stay again.”

“숙박시설의 위치는 좋은것 같으나, 시설이 너무 낙후 되어있었고, 복도가 너무 어두 웠음. 낡은 시설에 비해 침대 및 방은 청결했습니다. 밤에는 주차할 곳이 없어서, 앞에 있는 스타벅스 주차장에 주차를 해야만 했음.”

“I’ve stayed here now 6-7 times and always enjoy it. Cant be the location, clean rooms, and massive indoor hot tub. But they need to do something about the plumbing, because the last few stays have had issues with the toilet not flushing well enough and the water pressure is terrible. ”

“Lot of space and quite area”

“It's so nice¡”

“Breakfast was very nice my friend liked it.”

“전체적으로 크고 화려하진 않지만 아늑하고 편안한 호텔입니다. 체크인 때부터 직원이 친절하게 안내하고 환대해주었고, 웰컴드링크로 와인도 주었어요. 객실은 벽난로와 창밖에 숲을 볼 수 있어 주변이 조용하고 내부가 아늑해서 휴식을 취하기는 최고입니다. 벽난로가 있는 호텔은 처음인데 정말 좋았어요 추울때 차 한잔 하면서 쬐고 있으면 최고입니다. 그리고 어매니티들이 강하지 않고 순한 편이라 좋았고, 침대 옆 수면을 돕는 아로마 오일이라던지, 스타벅스 포켓 커피와 머신을 배치한 거라던지, 객실 내 이것저것 자세한 안내서와 주방에 있는 적당한 조리도구, 타올과 침구 등등 모든 면에서 고객을 배려하고 무엇이 필요할지 준비하는 세심함이 정말 돋보이는 호텔이었습니다. 이전에 라스베이거스에서 5성급 최고급 호텔에서도 숙박했지만, 오히려 그곳보다 만족도가 높았어요. 다음에 요세미티를 갈 일이 있다면 꼭 재방문을 하고 싶고 근처에 갈 계획이 있는 사람들에게 무조건 추천하고 싶은 호텔입니다. 이곳은...

“스키리조트에 가까이 위치해서 인지 펜션에 묵는 듯 색다름이 느껴졌고, 각 객실에는 주방기구 일체와 접시.그릇들이 준비되어 있어서 여행 중에 외식에 지쳤다면 오랜만에 직접 요리를 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Lee Vining 에서 머물기 적당한 곳입니다. 호텔과 연결된 식당의 저녁식사도 좋습니다. 저렴한 가격의 pino noir 와인도 훌륭합니다.”

“오래된 시설이나 과거의 고급스러움(부엌, 인테리어등) 이 남아있음. 현대적이진 않으나 가족여행이 매우 적합할거라고 생각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