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풍 신톡 부기스 호스텔

“Nice property ”

“호텔 직원분들이 친절하신 것을 빼면 그저 그렇네요. 청소도 안해주시고, 쓰레기통도 다들 밖에 내놓길래 저희도 내놓았더니 비워져있더라구요. 그래서 가지고 들어왔어요. 식탁이 있어서 둘러 앉아 먹기는 좋았는데 물끊이는 처음보는 포트밖에 없어서 더 뭘 해먹거나 할 수는 없었어요. 물은 별도로 안주시고 밖에 먹는 식수(수도)가 있더라구요.”

“혼자 초등아이둘을 데리고 떠난 여행이었습니다 위치는 초행이면 찾기 힘든곳이지만 깨끗하고 금액도 저렴해서 만족했습니다 창밖으로 큰 나무들이 우거져 예뻤고 조용한곳에 위치해 소음은 전혀없었습니다 다만 여행하고 밤에 돌아올땐 너무 외진곳이고 주위에 편의시설이 전혀없어 밤에 목이 말랐지만 참았습니다 여러가지로 만족했지만 글쎄요.... 다음엔 시끄러워도 오고가기 편한 꼼따주위로 예약해야겠습니다”

“Nice and comfortable stay, friendly staff, recommended👍”

“아주 깔끔한 게스트하우스. 화장실 샤워실도 깔끔하고 따뜻한 물도 잘 나옵니다. 다만 침대마다 커튼이 없어서 오픈되어 있다는 것과 도로 바로 앞에 있어 밤에 소음이 약간 있다는 단점은 있네요”

“메인로드 바로옆에 있어서 접근성이 좋았어요 공동욕실이지만 상당히 깨끗하고 편안하게 이용할수 있었구요 무료제공되는 조식과 커피,커피메이커 덕분에 기분좋은 하루를 시작할수 있었답니다 배낭여행자들은 식수도 정말 중요하거든요. 직원들도 친절하고 몇일 더머물고 싶었지만 방이없어서 체크아웃할수 밖에 없었던 아쉬움을 갖고있는 숙소랍니다!”

“조지타운내 중심가에 위치하고 있어서 아주 편리하게 지냈습니다. 조식도 제공하고 간식들도 준비해주고 있습니다. 호스트나 직원들이 모두 친절하고 투숙객들을 위해 많은 정보를 제공해 주고있어 머무는 기간에 아주 편하게 있었습니다.”

“Very comfortable bed and huge toilet and shower booth. But check in service is extremely slow, you gotta eat out something to wait check in done. Receptionist didnt say about taking a receiept, i had a trouble to get back my 50 rm deposit. After checking 2 garbage bags by my hands, still i couldnt find my receipt. I almost got crazy to being tha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