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토 지역, 일본의 금연 호텔

“트리플 룸에서 어른둘 아이 하나 편하게 묶었습니다. ”

“호텔이 깔금하고 좋으나 방이 너무 작아서 캐리어 놓을 공간이 없어요 하지만 욕실이 상대적으로 넓음 욕조까지 있고..”

“큰길가에 있고 전철역과 가까우나 조용한점이 가장 좋았음.”

“친절하고 넓고 깨끗~ 번화가가 근처라 편의점 이용및 관광하기도 좋음~”

“깨끗하고.조용하지만 편의점이너무멀어요”

“Just okay”

“좋아용”

“방이 작은거야 당연히 감안하고 왔는데 동선 적고 혼자쓰기 너무나 완벽. 매일 룸청소 안해주시는것도 차라리 맘편해요. 직원들 영어 잘하구 친절해요. 극우 혐한 사장이 운영하긴 해도^^ 전 정말 좋앗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