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들어갔을때는 호러 찍는줄 알았어요
무섭기까지 했습니다 불빛이 어둡고 가구나 실내가 전체적으로 칙칙했습니다
하루 정도 지나니 조금 익숙해졌습니다 청결상태도 좋고 조용했으나 생각한 이미지가 아니었네요~
오후 8시에는 도움요청할수도 없고 배고파 사거나 시켜먹을수 없어요 ”
“처음 들어갔을때는 호러 찍는줄 알았어요
무섭기까지 했습니다 불빛이 어둡고 가구나 실내가 전체적으로 칙칙했습니다
하루 정도 지나니 조금 익숙해졌습니다 청결상태도 좋고 조용했으나 생각한 이미지가 아니었네요~
오후 8시에는 도움요청할수도 없고 배고파 사거나 시켜먹을수 없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