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람비탄, 타바난의 부티크 호텔

“발리에서의 마지막 숙소로 이곳을 선택했었는데 매우 만족스럽네요. 수영장도 넓고 바로 앞 해변이 위치하고 있어 아주 좋네요. 또한 해변가 우측으로 바로 짐바란 씨푸드가 위치하고 있어 멀리 가지 않고도 씨푸드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씨푸드는 가게에서 가격을 확인하고 잘 돌아보시고 선택하시면 좋습니다. 또한 조식도 훌륭한 편이어서 매우 만족스럽게 리조트를 이용했네요. 다음에 방문할때 다시 이곳에 묶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 군요. 또한 하루정도는 아무곳도 나가지 않고 리조트앞 비치그늘 밑에서 여유를 부려보는 것도 좋을듯 싶습니다. 하여튼 매우 만족스러운 여행과 숙소였습니다.”

“프라이빗 비치가 있어서 정말 편하고 좋았습니다. 수영장도 여러개라서 골라서 가는 재미가 있어요 다만, 조식은 soso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