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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이용객이 저희밖에 없는 것 같더라구요. 전체적으로 조용하고 바로 앞에 있는 카페도 좋고 근처 걸어다니기도 괜찮습니다. 직원들 모두 엄청 친절하고 개인풀 메인풀 조식까지 너무 좋습니다.
주로 서양분들이 아이들과 함께 숙박하는 편이었고 그랩 잡는데 아무 무리 없었습니다.
다만 뷔페형 조식, 비치클럽, 근처 편의점 등은 없으며 모든 컨디션이 최신식이길 원하는 분들한테는 적합하지 않습니다.
신혼여행으로 갔는데 직원분들이 워낙 친절해서 재방문 의사가 있습니다.
KYUMIN
2024년 4월에 4박 숙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