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이든 통한다"는 이 거리는 배낭 여행자들에게 잘 알려진 인기 장소인데요, 저렴한 옷과 기념품을 살 곳도 많고 개성 넘치는 사람들을 구경하거나 밤새도록 파티를 즐길 수 있는 곳이랍니다.
카오산 로드는 웅장한 사원 및 그 주변의 궁전과 뚜렷하게 대비되는 모습이 인상적인데요, 방콕의 올드 시티(라타나코신)에 자리한 이 느긋하면서도 분주한 거리는 배낭 여행자들에게 태국을 상징하는 곳이라 할 수 있지요. 길지 않은 이 거리는 관광객, 행상인, 여행사, 바텐더, 문신 새겨주는 사람 등으로 언제나 분주하답니다. 낮에는 천천히 걸어다니면서 여러 상점과 음식을 파는 노점상을 구경하는 잔잔한 재미가 있지만 밤이 되면 이곳은 굉장히 떠들썩하고 화려해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