콕 클로이, 타쿠아 텅의 로맨틱 호텔

"짧게 숙박하기 좋은 리조트! 비가 오는 날이어서 그런지 3층인데도 욕실 하수구 냄새가 많이 났습니다. 시설은 그럭저럭인데 직원들은 꽤 친절했으며, 주변 식당이 없어 배달을 이용했습니다 "

"매번 갈때마다 느끼지만 모두들 너무 친절함 부족한 부분은 얘기하면 바로 바로 수정해줌 마지막날 조식시간에 알게되었지만 Nick이라는 한국분과 잠시 얘기 나눌수있었는데 매우 친절하셨고 사소한 것까지 신경써주셔서 기분이 좋았음 앞으로 한국관광객들은 더 편하게 이용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봄 :) 내년에 또 만나요~"

"좀 오래된 느낌은 있었지만 서비스와 조용함이 좋네요"

"청결하고 하우스키핑, 바텐더, 버기카운전해주시는분들, 시큐리티 모두 친절해요. 그런데 로비, 버기카 어레인지하는 직원들은 안친절해요. 기본적으로 기분이 안좋아있음.. 숙소상태는 매우 좋았고 수영장도 좋았어요. 다만 어덜트풀바 메뉴가 좀더 다양하면 좋을것 같구요, 생일에 머물렀었는데 케이크 준다하고 안주더라구요ㅋㅋ 안좋아해서 안준건 문제 없는데 약속을 하질 말든가ㅋㅋ 암튼 리셉션 직원분들 최소한의 서비스마인드는 제대로 탑재하고 일하시면 좋을듯요. "

"야간에 프론데데스크 일하는 직원들 굉장히 훌륭합니다! 친절함은 물론이고 늘 웃는얼굴과 고객의 입장에서 배려해주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사이라구나 아이들과 함께 하기 좋아요 워터슬라이드도 재밌고 바로 앞에는 비치라 산책하기에도 좋고 물놀이 하기도 좋아요 클럽 라운지도 이용해서 간식대용으로 잘 먹었습니다 다만 일박에 너무 비싸서 문제 룸에 가운도 없더라구요 체중계도 없고 무슨 이게 5성급인지 좀 실망이었어요"

"really satisfied with this experience and want to book this resort again for our next visit. pool is really great and overall service is over our expectation. dining options are also great and spa from the resort was so great. "

"품위있는 연륜있는 호텔입니다. 오래됐지만 깨끗이 관리하고 있어서 편하게 쉬다 왔어요. 아쉬운점은 주편에 리조트만 있어서 택시가 아니면 이동이 쉽지않았어요. 다음에 푸켓에 온다면 꼭 이곳에 다시 올꺼예요. 쉬기에 아주 훌륭한 호텔입니다. 비치도 정말 한가하고 깨끗합니다. 아이와 함께하는 장소로 훌륭합니다. 직원분들도 아주 친절해요. 아침 부페도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