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노우치야마 게스트하우스

“전망,음식도 다좋은데 온천탕이 생각보다 별로였고 객실에 샤워시설없는게 옥에 티였음”

“가고시마 여행 마지막날 공항 가기 전에 묶었던 호텔입니다. 체크인을 7시 넘어서 하는 바람에 이 호텔의 진가를 많이 이용하진 못한게 많이 아쉽습니다. 1일 2식을 주문해서 가이세키 석식, 조식을 즐겼습니다. 일본에서는 온천을 갈 때 복장으로 석식, 조식을 먹는 게 참 편하고 좋습니다. 가이세키 먹고나서 조금 아쉬워서 밖에 나가서 구이 집에서 맥주도 즐겼습니다. ”

“温泉が、最高に気持ちよかったです。”

“직원들이 친절 했습니다 ”

“가고시마 겅항에서 가까운 아파호텔. 근처 대형 마트도 있고 편안했습니다. 코로나 대응에 만전을 다하고 있던 호텔이라 신뢰감이 있었습니다. ”

“とても綺麗な部屋だった”

“The front desk staffs are super helpful And nice. The breakfast and dinner are highly recommended ”

“おすすめしま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