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디에이고 놀우드 빌딩 근처 호텔 & 숙소 추천

“We were a group of 10 (ages18 to 75) and we all felt comfortable with plenty of space to relax. The entire space was CLEAN, inside and out! The bedrooms and bathrooms were a great size with all the linens and towels needed. The wall bunk beds were comfortable too. The enclosed patio with furniture and an outdoor rug was perfect to hang out in. The kitchen was well equipped and grocery delivery service was excellent!!! Parking was enclosed and we felt safe. We had an extra large SUV and...

“넓고 좋은 숙소였습니다. 공항에서 꽤 가깝고 대중교통이 나름 편하고 주변이 조용해요. 이불도 너무 무겁지 않아 좋았어요. 다만 객실 내에 전자레인지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Calm and safe place. Good free breakfast.”

“very good system for check in and check out. Room is clean and good swimming pool.”

“All levels room, staff, ease, plus….excellent”

“The location.”

“분위기 좋은 ”

“아주만족햇어요”

“씨월드에 일찍 가기 위해 9시쯤 샌디에고에 도착했습니다.숙소에 갔더니 식당도 문을 열지않아서 10시까지 기다렸습니다.호텔 입구도 못 찾겠고 참다못해 식당 문을 열고 들어가니 식당 직원 분이 짐을 맡아주셨습니다.밤 9시가 넘어 호텔에 갔더니 또 아무도 없었습니다. 전화를 했더니 금방 직원이 나왔고 방을 안내해주셨습니다. 다행히 엘리베이터가 있었고 방은 훌륭했습니다. 많은 방 중에 하필 창문을 열수도 없고 발코니도 없는 방이어서 아쉬웠습니다. 그래도 늦은 밤 직원께서 3명인 우리를 위해 에어매트리스를 추가 요금없이 가져다 주고 친절하게 안내해주었습니다. 무료 조식도 7시쯤 먹으러 갔더니 비스킷과 요거트,주스,과일 밖에 없었습니다. 24시간 로비에 익숙했던 제겐 힘든 경험이었습다. 저처럼 기다리지 마시고 바로 전화하세요.^^”

“평이 좋은 이유가 있음. 굳이 안좋은 걸 찾을 수가 없음..”

“씨월드 올드타운 모두 가깝고 가족 친화적인 분위기라 너무 좋았어요. 조식과 수요일 저녁 social dining 도 너무 좋았네요. 다만 숙소가 특이한 냄새로 쾌적하지 않았어요. 오래된 카페트 냄새 같기도 하고 상쾌한 향은 절대 아니었네요”

“희망한 층으로 바꾸어주었고 숙소상태 청결하고 좋았습니다”

“Clean room and reasonably priced parking.”

“The room was very comfortable and clean. The lobby was spacious and the staff welcoming. I really enjoyed my stay here. I only have a few complaints. Loved the breakfast but did not enjoy the flimsy paper plates, plasticware and paper cups. it is environmentally wastful to use so many disposable items, not to mention just unpleasant to eat and drink from. The coffee was not very good. Also the parking spaces were so narrow that I could not comfortably get in and out of my car. One morning had 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