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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라비 라일레이 피피섬 여행하면서 다 숙박을 했는데 씨시커가 최고 좋았습니다 "

"23년 전에 허니문으로 왔던 라야바디에 아이들과 다시 왔습니다. 모두 너무너무 친절하고 3개의 비치와 독채 빌라가 아름다운 곳입니다^^"

"Location, quality of service, and even foods at the restaurant were all perfect for family trip. However, structure of building is very weak againt noise when somebody in next room makes noise after drinking at late evening. Problem is the reception close around 10 pm I had to complain next day but same thing was happened again on that day. Staff of the resort can only say sorry. I really suggest the resort to make a strict regulation for such uneducated and unmannered guests to be discharged in cases of having several.complaints from other guests. Everyone pays same cost and spend valuable time for own holiday and nobody has any right to ruin it for any reason."

"깨끗하고, 조용했습니다. 서비스도 좋았어요."

"숙소 위치는 아오낭비치에서 걸어다닐 정도로 가깝고 좋습니다. 숙소도 깔끔하고 좋았습니다."

"good"

"끄라비를 다시온다면 여기 머물예정. 풀 엑세스룸은 정말 최고의 선택이었음. 조식 뷰가 멋짐 다만 음식 담는 동선은 별로. 청소는..복불복이었음. 하루는 4일중 1일 베게에서 곰팡이 냄새가 나서 잘 못잦음. 야시장과 바로옆, 시내와 매우 가까워서 좋았음. 아이들과 함께라면 비싼호텔보다 가성비 갑오브 갑 호텔이었다고 생각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