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시보야 호스텔

“Excellent place with full energy. Young people there are so fun to hangout with. Staff are very nice especially Evelina. She is so kind and provided me a lot of tips and helps. Thank you 🙏”

“Exceptional service. Never experienced such kind personal which helped beyond imagination when I screwed up and put myself in a bad situation. 10/10”

“The owners and the staff are incredible. They treat you like a family member. They also clean the rooms and bathrooms all the time. It’s located just next to the beach and a restaurant with very cheap and delicious food. Ate there almost every day. Can’t what to come back!”

“혼행족에게는 최고의 숙소였습니다. 깨끗했고, 친절했고, 친구들도 많이 사귈 수 있는 분위기였죠. 다음에 또 갈 것 입니다. 해변까지는 조금 걸어야 하였습니다. ”

“Really great love it ! Clean great area breakfeast include and pool so everything was perfect!”

“โรงแรมนี้ไม่มีอยู่จริงหรืออาจปิดไปแล้ว ไม่แนะนำให้คนอื่นจองเด็ดขาด เพราะจองไว้เดินทางจะเข้าพักแต่ไม่พบโรงแรมดังกล่าว”

“I stayed at Jong’s House 2/8-10/2025. It is very clean with short walks to pier, beach, restaurants, shops, and entertainment. I was very happy with my stay and recommend staying here.”

“주변에 나무가 많으나 늦은 밤에도 화장실에 벌레가 없었고 샤워시설과 침대는 청결했습니다 해변으로 부터 2km 떨어져 있었으나 걸어가기에 부담없었고 주변에 식당이 있어 편리했습니다 아침으로 간단한 토스트와 커피가 제공되고 작은 수영장이 있습니다 다음에 끄라비에 온다면 다시 예약하고 싶습니다”

“Lovely hotel in a great location for the weekend night market ”

“Owner was super kind! Great location(:”

“끄라비 타운에서 팩업 호스텔은 랜드마크 같은 곳이라서 교통편도 편했고 찾기도 아주 쉬웠습니다. 금요일~일요일에 열리는 나이트 마켓을 걸어서 갈 수 있고 바로 앞에 강가를 따라서 저녁이 되면 노점상들이 음식을 팝니다. 팩업 호스텔 건물에 있는 마사지샵에서 마사지도 매일 받았습니다. 워낙 이용객이 많다보니 프론트도 24시간 운영을 하고 건물 내에 바가 있어서 밤늦게 나가지 않아도 안전하게 술을 마실 수도 있습니다. 바는 대략 자정 정도가 되면 끝나는데 새벽 1시까지 음악 소리가 들린 적도 있기는 합니다. 샤워시설과 화장실은 아주 깨끗하고 샴푸나 바디샴푸가 구비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