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란타 만다

3.0성급 숙박 시설

Lanta Manda

가족 여행에 좋은 호텔, 야외 수영장 및 레스토랑 이용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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란타 만다의 사진 갤러리

야외 수영장, 수영장 파라솔
베이직 트리플룸 | 테라스/파티오
숙박 시설 입구
베이직 트리플룸 | 객실에서 보이는 전망
아침 식사, 점심 식사, 저녁 식사 제공, 정원 전망

이용 후기

10점 만점 중 7.6점.
좋아요

인기 편의 시설/서비스

  • 수영장
  • 룸서비스
  • 아침 식사 가능
  • 하우스키핑
  • 주차 포함
  • 에어컨

객실 옵션

객실에 사용 가능한 필터
3개 객실 중 3개 표시 중

Superior Bungalow 사진 모두 보기

Superior Bungalow | 객실 내 금고, 책상, 무료 WiFi, 침대 시트

Superior Bungalow

8.0점 만점 중 10점
매우 좋아요
(이용 후기 1개)

주요 특징

가구가 비치된 발코니
에어컨
냉장고
TV
수중안마 샤워기
전용 욕실
무료 생수
커피/티 메이커
  • 50㎡
  • 3명
  • 더블침대 1개 또는 싱글침대 2개

베이직 트리플룸 사진 모두 보기

베이직 트리플룸 | 객실 내 금고, 책상, 무료 WiFi, 침대 시트

베이직 트리플룸

10.0점 만점 중 10점
최고예요
(이용 후기 1개)

주요 특징

가구가 비치된 발코니
에어컨
냉장고
TV
수중안마 샤워기
전용 욕실
무료 생수
커피/티 메이커
  • 40㎡
  • 3명
  • 더블침대 1개 및 싱글침대 1개

패밀리 방갈로 사진 모두 보기

패밀리 방갈로 | 객실 내 금고, 책상, 무료 WiFi, 침대 시트

패밀리 방갈로

주요 특징

가구가 비치된 발코니
에어컨
냉장고
TV
수중안마 샤워기
전용 욕실
무료 생수
커피/티 메이커
  • 60㎡
  • 4명
  • 더블침대 1개 및 싱글침대 2개
Mod lo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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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 지역 정보

지도
38/30 Moo2, T.Saladan, Ko Lanta, Krabi, 81150

인근 명소

  • 롱 비치 - 도보 3분 - 0.3km
  • 클롱 다오 비치 - 차로 5분 - 3.9km
  • 크롱 콩 해변 - 차로 7분 - 5.4km
  • 살라 단 부두 - 차로 9분 - 7.3km
  • 클롱 닌 비치 - 차로 11분 - 8.8km

교통편

  • 크라비 국제공항 (KBV) - 차로 109분 거리

레스토랑

  • ‪Living Room Cafe & Restaurant - ‬도보 4분
  • ‪The Fat Turtle - ‬도보 4분
  • ‪Yawee Restaurant - ‬도보 7분
  • ‪Spaghetti - ‬도보 5분
  • ‪The Irish Embassy - ‬도보 7분

이 숙박 시설에 대한 정보

란타 만다

롱 비치 인근 가족 여행 호텔
테라스, 정원, 드라이클리닝/세탁 서비스 외에도 수많은 편의 시설 및 서비스를 란타 만다에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활동적인 여행객은 이 호텔에서 자전거 타기 등을 통해 즐거운 시간을 보내실 수 있습니다. 시설 내 레스토랑인 Lanta Manda에서는 아침 식사, 점심 식사, 저녁 식사, 정원 전망도 즐기실 수 있습니다. 객실 내 무료 WiFi에 연결해 최신 정보를 확인하고 비즈니스 센터, 바 같은 편의 시설 및 서비스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이 호텔에서는 다음과 같은 편의 시설 및 서비스를 함께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 야외 수영장 및 어린이 수영장(수영장 파라솔 포함)
  • 셀프 주차 무료
  • 유럽식 아침 식사(요금 별도), 자전거 대여 및 왕복 공항 셔틀(요금 별도)
  • 지도식 어린이 돌봄 서비스(요금 별도), 투어/티켓 안내 및 귀중품 보관함(프런트 데스크)
객실 특징
란타 만다의 모든 객실에는 특별한 숙박 경험을 위해 가구가 비치된 발코니, 에어컨 외에도 무료 WiFi, 금고 같은 편의 시설 및 서비스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또한, 다음과 같은 편의 시설 및 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 욕실 - 수중안마 샤워기 및 무료 세면용품 이용 가능
  • TV - 케이블 TV 채널 이용 가능
  • 냉장고, 커피/티 메이커 및 하우스키핑 서비스(매일)

지원 언어

영어 및 태국어

비슷한 숙박 시설

로비 좌석 공간

롬 라 란타 호텔

  • 주차 포함
  • 무료 WiFi
  • 에어컨
  • 세탁 시설/서비스
10점 만점 중 8.6점, 훌륭해요, 이용 후기 93개
현재 요금 ₩27,095
총 요금: ₩32,162
세금 및 수수료 포함
7월 25일 ~ 7월 26일
롬 라 란타 호텔

숙박 시설 내 편의 시설

인터넷

  • 모든 객실에서 무료 WiFi 이용 가능
  • 일부 공용 구역에서 무료 WiFi 이용 가능

주차 및 교통편

  • 요청 시 왕복 공항 셔틀 이용 가능(07:00 ~ 21:00, 요금 별도)
  • 기차역 픽업 셔틀 이용 가능(요금 별도)
  • 시설 내 무료 셀프 주차(지붕 없음)

식사 및 음료

  • 매일 유럽식 아침 식사 유료 제공(07:00~10:30, 성인 THB 200, 어린이 THB 150)
  • 레스토랑 1개

시설 내 레스토랑

  • Lanta Manda

즐길거리

  • 야외 수영장 1개
  • 어린이 수영장
  • 자전거 대여

가족 여행에 좋음

  • 감독하에 진행되는 키즈 액티비티(요금 별도)
  • 객실 내 냉장고
  • 세탁 시설
  • 야외 수영장 1개
  • 어린이 수영장
  • 탁아 서비스(요금 별도)

편의 시설

  • 금고(프런트 데스크)
  • 로비에서 무료 신문 제공
  • 세탁 시설
  • 정해진 시간 동안 프런트 데스크 운영
  • 짐 보관소

고객 서비스

  • 드라이클리닝/세탁 서비스
  • 투어 및 티켓 예약 도움
  • 하우스키핑 서비스(매일)

비즈니스 서비스

  • 비즈니스 센터
  • 회의실

야외 시설

  • 수영장 파라솔
  • 정원
  • 테라스

장애인 편의 시설

  • 장애인 편의 시설 관련 특별 요청이 있으신 경우, 예약 후 받은 예약 확인 메일에 나와 있는 정보로 숙박 시설에 문의해 주세요.
  • 엘리베이터 없음
  • 출입구까지 통로에 조명 있음

더 보기

  • 1개 층
  • 금연 숙박 시설
  • 연회장

객실 편의 시설

침실

  • 침대 시트 제공

욕실

  • 무료 세면용품
  • 샤워
  • 수중안마 샤워기
  • 전용 욕실
  • 타월 제공

엔터테인먼트

  • 케이블 채널을 볼 수 있는 TV

식사 및 음료

  • 냉장고
  • 무료 생수
  • 제한된 룸서비스
  • 커피/티 메이커

더 보기

  • 금고
  • 에어컨
  • 책상

정책

체크인

체크인 시작 시간: 14:00, 체크인 종료 시간: 자정
비대면 체크인 이용 가능
최소 체크인 나이 - 만 18세

체크아웃

체크아웃: 11:30까지
비대면 체크아웃 이용 가능

특별 체크인 지침

이 숙박 시설에서는 기차역에서 교통편을 제공합니다(별도의 요금이 적용될 수 있음). 여행 출발 전 예약 확인 메일에 나와 있는 연락처 정보로 숙박 시설에 연락하여 도착 세부 사항을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프런트 데스크 운영: 매일 08:00 ~ 21:00
프런트 데스크 운영 시간은 제한되어 있습니다.
이 숙박 시설은 운영 시간 이후에 체크인하실 수 없습니다.

출입 방법

프런트 데스크(운영 시간 제한)

반려동물

반려동물 또는 장애인 안내 동물 동반 불가

아동 및 추가 침대

어린이 고객을 환영합니다.
간이/추가 침대를 1일 기준 THB 600의 요금으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유아용 침대가 제공되지 않습니다.

결제 유형

중요 정보

기타 선택 사항

  • 유럽식아침 식사 요금: 성인 THB 200, 어린이 THB 150(대략적인 금액)
  • 공항 셔틀 요금: 차량 1대당 THB 2500(편도, 정원 6명)
  • 공항 셔틀 요금(어린이 1인 기준): THB 500(편도, 만 1 ~ 12 세)
  • 간이 침대 이용 요금: 1일 기준, THB 600

위 목록에 명시되지 않은 다른 항목이 있을 수 있습니다. 요금 및 보증금은 세전 금액일 수 있으며 변경될 수 있습니다.

알아두실 사항

추가 인원에 대한 요금이 부과될 수 있으며, 이는 숙박 시설 정책에 따라 다릅니다.
체크인 시 부대 비용 발생에 대비해 정부에서 발급한 사진이 부착된 신분증과 신용카드, 직불카드 또는 현금으로 보증금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특별 요청 사항은 체크인 시 이용 상황에 따라 제공 여부가 달라질 수 있으며 추가 요금이 부과될 수 있습니다. 또한, 반드시 보장되지는 않습니다.
이 숙박 시설에서는 신용카드로 결제하실 수 있습니다. 현금은 받지 않습니다.
이 숙박 시설은 안전을 위해 소화기, 보안 시스템, 구급상자 등을 갖추고 있습니다.
이 숙박 시설에는 어린이에게 적합하지 않을 수 있는 발코니, 파티오, 테라스와 같은 야외 공간이 있습니다. 이 부분이 염려되시면 도착 전에 숙박 시설에 연락하여 적합한 객실을 이용할 수 있는지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알려드릴 사항

이 숙박 시설에는 엘리베이터가 없습니다.
이 숙박 시설은 장애인 안내 동물을 비롯한 모든 반려동물의 출입을 금지하고 있습니다.

이 숙박 시설의 다른 이름:

Lanta Manda
Lanta Manda Hotel
Lanta Manda Hotel
Lanta Manda Ko Lanta
Lanta Manda Hotel Ko Lanta

자주 묻는 질문

란타 만다에 수영장이 있나요?

예, 이 숙박 시설에는 야외 수영장, 어린이 수영장이 있습니다.

란타 만다의 경우 반려동물 동반이 가능한가요?

아니요, 반려동물을 동반하실 수 없습니다.

란타 만다의 주차 요금은 얼마인가요?

셀프 주차의 경우 무료입니다.

란타 만다의 체크인 시간은 어떻게 되나요?

체크인 시작 시간은 14:00이며, 체크인 종료 시간은 자정입니다. 지정된 시간 외 체크인이 지원되지 않습니다.

란타 만다의 체크아웃 시간은 어떻게 되나요?

체크아웃 시간은 11:30입니다.

란타 만다에서는 공항까지 셔틀 서비스를 제공하나요?

예, (요청 시) 07:00 ~ 21:00에 공항 셔틀이 운행됩니다. 차량 1대당 THB 2500의 요금이 부과됩니다.

란타 만다의 위치는 어떻게 되나요?

코란타에서 가족끼리 이용하기 좋은 이 호텔의 경우 해변 근처에 위치하며 5km 이내의 거리에 롱 비치, 클롱 다오 비치, 크롱 콩 해변 등이 있습니다. 클롱 닌 비치 및 클롱 탑 비치 또한 10km 이내의 거리에 있습니다.

Lanta Manda 이용 후기

이용 후기

7.6

좋아요

평점 10 - 훌륭해요. 141개 이용 후기 중 28개
평점 8 - 좋아요. 141개 이용 후기 중 61개
평점 6 - 괜찮아요. 141개 이용 후기 중 41개
평점 4 - 별로예요. 141개 이용 후기 중 7개
평점 2 - 너무 별로예요. 141개 이용 후기 중 4개

8.0/10

청결 상태

7.6/10

직원 및 서비스

8.6/10

편의 시설/서비스

7.4/10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6.6/10

친환경

이용 후기

6/10

2025년 3월에 7박 숙박함

6/10

2025년 2월에 9박 숙박함

10/10

Super schöne Unterkunft, sehr freundliches Personal, Zimmer sauber und sehr grräumig, toller Pool
2025년 2월에 3박 숙박함

6/10

Okej men inte mer. Mysiga stugor men tyvärr ganska eftersatta. En ägare som skulle behöva gå en kurs i hur man bemöter gäster. Vår AC funkade knappt alls men efter några dagars diskussion installerades en ny. Små myror hade vi ständigt besök av. Bra poolområde men tyvärr problem med reningen så den var avstängd ibland. Kan bli en toppenställe om dom satsar lite och fixar till saker.
2025년 1월에 14박 숙박함

6/10

the bungalow that we had was vert spacious and had everything you need and was very clean, but somehow the place feels a bit soulless compared to may other places that we have stopped at in Asia. The pool is right next to a busy road so can be quite noisy at times, but if you walk up through the resort, at the top of the hill you will find another pool which I am not sure belongs to this complex, but is much more beautiful and serene and quite a few people besides ourselves were using this to relax in
2025년 2월에 4박 숙박함

2/10

Very no good
2025년 2월에 3박 숙박함

10/10

Sehr netter Service, ruhige kleine Anlage, von Motorradverleih bis Apotheke alles in der Nähe
2025년 1월에 7박 숙박함

6/10

Quiet and comfortable place just by the main road. To access the beach just cross the road and walk 200m. Many good restaurants close by, either on the main road or on the beach. Close to a 7/11, an international clinic and a pharmacy. Friendly staff!
2024년 12월에 6박 숙박함

2/10

Vi fick frågan om vi hade några särskilda önskemål, varefter vi svarade att vi önskade ett rum med fin utsikt från vår balkong. Vi fick ett rum på bottenvåningen, utan balkong (men med en liten terrass) med utsikt in i en tre meter hög vägg. Vi bad om sen utcheckning, vilket förklarades vara omöjligt, trots att det fanns flera lediga rum. Och trots att vi förklarade att vi gärna betalade extra.
2024년 1월에 2박 숙박함

8/10

This property is in a good position close to the beach, shops, restaurants etc. The rooms are well set out and private. The staff were polite and helpful. My only criticism is the air conditioners were very old and needed the filters replacing or at the least cleaning as they made the rooms smell musty and unhealthy. overall good value for the money.
2020년 3월에 5박 숙박함

10/10

Buoni i bungalow, con zona riservata,spaziosi e puliti,un po di rumore la notte con le scimmie.Decisamente da migliorare invece la colazione
2020년 2월에 6박 숙박함

10/10

Fantastic stay. Would definitely stay again. Place was huge. 2 big pools amazing view from where we were. Right next to all amenities. 2 mins from the beach. Very clean the biggest bed. Great shower. Free water and tea and coffee every day
2019년 2월에 10박 숙박함

10/10

Fab comfy clean as a whistle quiet. peaceful.
2019년 2월에 2박 숙박함

4/10

2019년 2월에 3박 숙박함

6/10

2019년 1월에 6박 숙박함

6/10

2019년 1월에 6박 숙박함

8/10

Prisvärt boende bra planerad bungalow. Badrummet välplanerat med kaklad vägg och nedsänkning mellan dusch o resten av badrummet; gjorde att duschvattnet stannade där det skulle😊 Rejält stor dubbelsäng med en hel madrass och ett stort täcke vilket i alla fall vi gillar. Rent och fräscht. Storstäd var 3:e-4:e dag med byte av lakan o handdukar; dessemellan tömning av papperskorgar och påfyllning av vatten och te/kaffe varje dag. Fullt tillräckligt! Det vi saknade var sänglampor; fanns endast spottar i taket. Låg i en backe så en fick lite motion varje dag men det är ju bara bra... Fanns en pool som såg fin ut men som vi aldrig använde. Testade inte heller hotellrestaurangen The Grill vars meny var lite för ”västerländsk” för vår smak och saknade helvegetariskt alternativ.
2019년 1월에 14박 숙박함

8/10

2019년 1월에 5박 숙박함

8/10

Good value for the money. Easy scooter rentals and polite staff.
2018년 12월에 4박 숙박함

6/10

Reviews of hotels in Koh Lanta in the price range and area we were looking at all seemed quite similar, so I wasn't expecting much and it met my expectations. Room were basically furnished, power only worked when you had the key in the holder, so room was stuffy and hot after you had been out for a while. Got a few bugs in the bathroom also (through the extractor fan I think) so we had to keep door closed. We had a back balcony but sign on the door said out of order?! We were in room 104, towards front of resort. This used to be called the Lanta Garden Hill resort, and I went for a walkabout and up the hill it keeps going and there seem to be some refurbishment on many of the back units, and also another pool. We didn't use it though as the walk there was up a steep hill and would have gotten all sweaty getting back :) Pool could do with a paint and some nicer/newer furniture, it had a good amount of shade though, and pool was nice to use (previous hotel had a warm pool). We hired scooters for 200BHT/day, that was good and easy. Breakfast was disappointing, coffee wasn't great, often things ran out and you had to wait for ages before the one random person topped up with a few more eggs etc, one day there was no milk for the cereal. But lots of other options close by. About a 4-5min walk to beach next to 7-Eleven. Also hung washing out on the balcony and got asked to remove it. Not sure why. Restaurant The Grill onsite, but we didn't try.
2018년 3월에 5박 숙박함

6/10

Reception könnte freundlicher und hilfsbereiter sein. Sonst Leute in Koh Lanta allesamt super nett und symphatsch. Bungalows sind gross und sauber. Nur ca.8min. zum nächsten Strand. Sehr Ruhig, da es an einem Hügel liegt. Wer nicht unbedingt ein Strandbungalow will und Ruhe sucht ist hier richtig. Uns haben 2Nächte gereicht, da wir sowiso einen Stradbungalow bevorzugen. Alles in Allem GUT.
2018년 2월에 2박 숙박함

8/10

Wir haben ein Bungalow mit Frühstück für 17 Tage gebucht. Das Ein- und Auschecken erfolgte schnell und völlig problemlos. Zu unserem Bungalow sind wir mit dem Hoteleigenem Fahrzeug gebracht worden. Die Anlage ist als Bungalow Allee konzipiert und ist auf einem sanften Hang plaziert. Alle Bungalows sind großzügig geschnitten, haben eine schöne, möblierte, überdachte Terrasse. Das Badezimmer mit einem klar abgetrennten Duschbereich biettet genug Platz. Der Wohnraum ist ziemlich groß, das Bett sehr bequem, die Ablageflächen reichlich vorhanden. Im Vergleich zu vielen andern Hotels eine besonders ergonomische Positionierung des Safes. Die Handtücher weren täglich gewächselt, die Bettwäsche nach Wunsch. Zu dem 3 Kilometer langen, schönen und sauberen Long Beach etwa 10 Minuten Fußweg. Direkt vor dem Hotel findet man einen seven-eleven Laden, ca. 100 Meter links vom Hotel ein Restaurant mit einer kleinen Beckerei, sonst etliche Restaurants und klene lokale Geschäfte in Hülle und Fülle. Der gesamte südliche Long Beach Abschnitt wirkt noch vergleichsweise autenthisch thailändisch, keine Banken, Versicherungen und sonstige Betonklötze. Der Strand selbst wirkt noch ziemlich ursprüglich, die Strandhotels und Anlagen sind sanft in die Gesamtlandschaft integriert. Auf dem Strand viele kleine Bars. Besonders romantisch wirkte auf uns Sun Sunset Bar mit einem sehr leckeren Pad Thai Gericht und einem wunderbaren Mojito.
2017년 12월에 17박 숙박함

8/10

Pääpiirteittäin oikein mukava kokemus. Huone aika vanha ja kulunut, mutta perus siisti kuitenkin. Suurempia äänieristyksiä ei ollut, joten kaikki äänet kuului sisälle huoneistoon. Sängyt olivat tosi kovat ja patjojen jouset tuntuivat läpi, mutta muuten kaikki toimi hyvin!
2018년 1월에 3박 숙박함

6/10

Trevligt hotellområde i fin trädgård med mycket grönska. Fina pooler och helt okej boende för priset. Dock hamnade vi allra högst upp för den lååånga branta backen så vi fick hyra en moped bara för att kunna komma upp och ner.
2018년 1월에 4박 숙박함

10/10

excellent séjour !
2018년 1월에 3박 숙박함